모두투어와 함께 북경의 생활상을 엿보고 온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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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5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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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마다 개별온천탕을 보유한 춘휘원 온천 호텔 외 특급호텔에서 숙박
- 165$ 상당의 6대 스페셜 옵션 포함 등 혜택이 가득


중국 제1의 도시, 800년 수도 북경!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북경에서 오늘날 세계를 선도하는 중국을 만나보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북경의 대표 관광지와 고품격에 어울리는 시설을 갖춘 온천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 ‘북경 겨울 온천여행’을 추천했다.

가까이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중국 온천 여행으로 바로 지금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체인 호텔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혹은 라마다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춘휘원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된다. 춘휘원의 경우 객실마다 개별온천탕을 보유하여 관광 후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고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급 온천으로 유명하다.

또한, 환상적인 기예쇼를 자랑하는 ‘북경 서커스’, ‘전신마사지’, ‘부국해저세계’, ‘만리장성 케이블카’, 중국인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인력거 투어’, 세계 유명배우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담투소’ 등 165$ 상당의 모두투어 6대 스페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 등 핵심관광지는 물론 중국풍의 이색적인 야경과 북경 시민의 생활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차하이 관광, 한국의 명동과 같은 거리 황부정 거리 등 최고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 담당자인 최철진 사원은 “북경의 유서 깊은 명소들을 관광하고 북경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언제나 변함없이 차가운 바람을 안겨다 주는 겨울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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