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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법적 대응, 온라인 허위 알몸사진 "비 흠집내려는 의도 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5:44
2014년 11월 14일 15시 44분
입력
2014-11-14 15:25
2014년 11월 14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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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법적 대응, 온라인 허위 알몸사진 "비 흠집내려는 의도 분명"
비 법적 대응
가수 비가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이 명백하게 비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김태희가 스마트폰을 분실해 비의 사진이 유출됐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나체로 샤워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눈이 가려져 사진 속 인물이 누군지 정확히 판단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며 “14일 중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비를 흠집내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판단해 내일 안에는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비 법적 대응 비 법적 대응.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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