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데뷔 앞둔 서지수 악성 루머에 소속사 분노, 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5:14
2014년 11월 10일 15시 14분
입력
2014-11-10 14:21
2014년 11월 10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뷔 앞둔 서지수 악성 루머에 소속사 분노, 무슨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트위터에 “러블리즈 서지수 관련하여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할 예정인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신인 그룹 러블리즈(베이비 소울·유지애·진·이미주·서지수·케이·류수정·정예인)는 10일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 발매를 시작으로 12일 쇼케이스, 15일 타이틀곡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선우 다음엔 김병기’ 얘기 파다했다” “김병기 배우자 별명은 ‘동작구 OOO’” [정치를 부탁해]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한다…“저열한 정치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
특검, ‘관저 이전 특혜’ 윗선 윤한홍 입건… 수사 종료로 국수본 이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