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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법 관심, ‘심리적 불안 제거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09:48
2014년 11월 10일 09시 48분
입력
2014-11-10 09:47
2014년 11월 10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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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
수능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별다른 원인 없이 복통, 복부 불편감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다.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를 받아도 발견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에는 심리적인 불안을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
또한 과민성 장증후군 예방에 실패한 경우 호전되기까지 6개월 이상이 걸리므로 치료에 있어서 인내심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게는 저포드맵식이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포드맵 성분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사과, 배, 망고, 수박, 체리와 같은 과일류와 마늘, 양파 등의 채소류, 콩류, 유제품 등이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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