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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고은아 “어린아이, 오냐오냐하면 안돼” 마녀이모 교육관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21:55
2014년 2월 3일 21시 55분
입력
2014-02-03 21:39
2014년 2월 3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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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배우 고은아가 확고한 교육관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인은 엠블랙 미르 가족의 사주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고은아와 하진은 각각 흙과 나무의 성향으로 상극"이라면서 "(하진이가)사회 나가면 이모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은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중들한테는 배우 고은아지만 이 집에서는 악역을 맡고 있는 방효진"이라면서 "하진이의 진짜 이모"라고 밝혔다.
이어 고은아는 "어린아이라고 해서 다 오냐오냐 하면 안 된다"라면서 "혹시 버릇이 나빠질까봐 더 엄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오 마이 베이비'는 올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오 마이 베이비'는 최근 샤크라 출신 이은이 하차하는 등 구설에 시달렸지만, 이날 방송부터 배우 임현식과 엠블랙 미르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육아 스토리를 담아냈다.
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고은아 교육관 확실하네", "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고은아 본인도 아기는 안 키워봤을 텐데", "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하진이가 연예인이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오마이베이비 고은아 마녀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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