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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얼짱 격투가’ 임수정, ‘탄탄한’ 몸매에 ‘시선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7:23
2014년 1월 6일 17시 23분
입력
2014-01-06 17:19
2014년 1월 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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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 소식에 임수정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6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내달 9일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상대로 라이트급(70kg) 매치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타카야 츠쿠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윤형빈을 상대로 도발했다.
타카야 츠쿠다가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며 한일감정을 자극한 것.
윤형빈은 이에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을 실행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과거 일본 예능인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분개한 때문이다. 나보다 11살이나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되살아난다”고 응대했다.
윤형빈이 언급한 이른바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일본 민방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국내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을 상대로 불공정한 격투끝에 전치 8주 부상을 당했던 것을 말한다.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해 “임수정 선수 사건 아직도 생생하다”, “윤형빈,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부탁한다”, “타카야 츠쿠타 발언 너무 경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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