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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일침 “규현-김국진 없었으면 ‘라스’ 폐지 됐을 것”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14:10
2013년 11월 14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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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임창정, 맹승지
가수겸 배우 임창정이 '라디오스타' MC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웃픈 스타 특집에는 임창정, 뮤지컬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창정은 "윤종신과 김구라의 눈빛을 고쳐주겠다"며 "규현과 김국진 씨는 바른 자세다. 두 분이 바른 자세를 안 했더라면 '라디오 스타'는 벌써 폐지 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보통 질문을 하면 게스트를 응시해 주는데 김구라는 일단 자세부터 항상 비스듬히 앉고, 윤종신은 게스트에게 질문을 해놓고 불만스럽게 눈을 흘긴다"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그래서 얘기를 하려다가도 '얘기 했다가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든다. 자연스럽게 말을 못하더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졸지에 '불편한' MC가 된 윤종신은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우린 작가 멘트도 받아준다. 우리랑 겸상도 한다"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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