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영화 ‘남쪽으로 튀어’ “국민연금공단 부당 압력” 주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4 22:11
2013년 2월 4일 22시 11분
입력
2013-02-04 20:51
2013년 2월 4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사 "국민연금 거부 장면 삭제 요구받아"
공단 측 "삭제 요구한 적 없어"
영화 '남쪽으로 튀어' 제작사가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았다고 4일 주장했다.
이 영화의 제작사 거미는 보도자료에서 "1월 23일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면서 "영화의 주인공 최해갑이 국민연금을 거부하며 국민을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장면의 삭제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 영화는 국내에도 출간된 일본의 원작소설에 기초한 내용"이라며 "영화의 개봉시기와 맞물려 국민연금이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게 되면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영화의 소재와 표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공단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노력 대신 국민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나기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영화 제작사의 이러한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공단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영화 제작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일부 장면을 삭제하라고 요청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공단 측은 "인터넷 영화 배너 광고에 '국민연금 안 내는 방법 공개'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런 문구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협의하기 위해 영화 투자사를 한 차례 방문했을 뿐"이라며 "관계자를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왔으며, 제작사 쪽과는 접촉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를 둘러싸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화는 최해갑(김윤석)이 개인의 자유를 옥죄는 여러 사회 제도를 거부하고 가족과 함께 남쪽 섬으로 떠나 이상향의 삶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중 주인공이 공단 직원에게 "왜 꼭 국민연금을 내야 하느냐"며 항의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젠슨 황 행보 보니…‘K-제조 인프라의 엔비디아 편입’ 노렸다
2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3
“너 때문에 기회 잃었다”…‘포모’ 온 남편 원망에 무릎 꿇고 빈 아내
4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5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6
트럼프 “즉시 총질 멈춰라” 경고에…이란-이스라엘 교전 중단
7
“김건희 가방, 외신서도 파우치” KBS 해명방송, 방미심위 ‘주의’ 의결
8
최욱 “일베 탱크로 밀자는 발언 죄송…극우에 사과하는 건 아냐”
9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10
아이 향해 돌진한 세종시 버스…엄마가 끌어당겨 살았다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젠슨 황 행보 보니…‘K-제조 인프라의 엔비디아 편입’ 노렸다
2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3
“너 때문에 기회 잃었다”…‘포모’ 온 남편 원망에 무릎 꿇고 빈 아내
4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5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6
트럼프 “즉시 총질 멈춰라” 경고에…이란-이스라엘 교전 중단
7
“김건희 가방, 외신서도 파우치” KBS 해명방송, 방미심위 ‘주의’ 의결
8
최욱 “일베 탱크로 밀자는 발언 죄송…극우에 사과하는 건 아냐”
9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10
아이 향해 돌진한 세종시 버스…엄마가 끌어당겨 살았다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1 자퇴생 1만 명
잠실 시위현장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남성, 현장서 체포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