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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유승호, 섬뜩한 눈빛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을 죽여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22:22
2013년 1월 2일 22시 22분
입력
2013-01-02 22:16
2013년 1월 2일 2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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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보고싶다’ 유승호가 섬뜩한 속내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강형준(해리, 유승호 분)는 이수연(조이, 윤은혜 분)에게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을 죽여야겠다”고 말했다.
형준은 수연에게 “왜 다리 이야기 물었냐. 한정우 얘기는 또 뭐냐.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수연은 “너 이렇게 만든 사람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거 아니냐”고 대답했다.
형준은 “알면 가만 뒀을 것 같아? 엄마를 죽이고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 나가고 나서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아? 네가 집을 나갔을 때 한정우가 내 앞에서 널 쫓아 달려나갔어. 그 순간 생각했다. 날 이렇게 만든 사람 찾아서 죽여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은 우리 엄마처럼 만들고 자식이 있다면 나처럼 만들거다. 못할 것 같아. 내가?”라고 서늘한 눈빛을 드러냈다.
수연은 “이러지마. 무서워. 해리 같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형준은 “내가 변한 것 같아? 너도 너 상처 준 사람들 다 죽이고 싶어했잖아. 전부 없애고 싶다며. 내가 아니라 네가 변한거다. 그놈 찾을 때까지만 내 옆에 있어. 네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수목드라마 보고싶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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