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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흔한 모습, 네티즌 반응은? ‘해방감 표출’ vs ‘보기 안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1:58
2012년 11월 14일 11시 58분
입력
2012-11-14 11:22
2012년 11월 14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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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능 뒤 흔한 모습’
수능이 끝난 뒤 학교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능 뒤 흔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수능을 본 경험이 있는 네티즌들의 공감과 씁쓸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난간에서 교과서와 각종 참고서 등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아래에는 엄청난 양의 서적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이 “수능으로부터의 해방감을 표출한 것이다. 이해한다”는 반응과 “그래도 마구잡이로 책을 버리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후배들을 물려주지”, “재수생들은 저러지도 못한다”, “고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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