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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 생길 사막의 워터파크… “뱀 슬라이드 타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7:55
2012년 9월 12일 17시 55분
입력
2012-09-12 17:09
2012년 9월 12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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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슬라이드 (출처= 데일리메일)
출처= 데일리메일
사막에 워터파크가 생긴다면 어떨까?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 워터파크가 생겨날 예정이어서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12년 연말쯤 아부다비에 엄청난 규모의 워터파크가 개장할 예정이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전했다.
아부다비에 생길 워터파크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15헥타르(약 4만5000평) 규모에 43개의 놀이기구가 들어가며 레스토랑, 상점, 게임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아부다비에 생길 워터파크의 특징은 무엇일까? 기획자들이 당당하게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이 바로 거대한 뱀 모양의 슬라이드다.
상당히 꼬여 있으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 뱀의 머리 형상은 오싹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듯 워터파크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멋있고 기억될 만한 워터파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부다비의 워터파크 건립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이 반기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놀러가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면서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사막의 환경을 버리고 너무 변화시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워터파크는 두바이로 몰리는 관광객을 아부다비에 오게끔 유도하는 정책 중 하나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부다비는 막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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