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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통사, VoLTE 세계 최초 상용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07 17:07
2012년 8월 7일 17시 07분
입력
2012-08-07 15:47
2012년 8월 7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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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음성 통화가 가능한 VoLTE(Voice Over LTE) 서비스가 세계 최초 국내에서 상용화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8일 4G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이용한 차세대 음성통화인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VoLTE 서비스가 상용화 되면 사용자들은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처리할 수 있는 코덱을 이용해 보다 선명한 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다. 통화연결 시간도 0.25초~2.5초 미만으로 3G 음성통화(평균 통화연결 시간 5초)에 비해 최대 20배까지 줄어든다.
요금은 기존 음성통화와 동일한 요율(1.8원/초)이 적용된다.
데이터 통신을 통한 음성통화 서비스인 VoLTE가 상용화 되면서 사용자들은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음성통화를 하면서 바로 영상통화로 전환하거나 음악과 지도, 뉴스, 사진, 일정 등 각종 정보를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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