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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비에게 선전포고 “남은건 진흙탕 싸움!”…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8:59
2012년 8월 3일 18시 59분
입력
2012-08-03 18:50
2012년 8월 3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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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하나 비 선전포고’
배우 이하나가 군복무 중인 가수 비(정지훈)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는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주연 이하나가 출연해 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나는 “정지훈의 편지를 보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건 진흙탕 싸움이다”고 선전포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비가 영화 주연 배우들에게 보낸 자필 편지에 이하나에게 직접적으로 “나 너한테 관심없다”는 말을 적었기 때문.
이에 앵커가 비에게 영상편지를 권하자 이하나는 “지훈아 그 편지도 나에 대한 애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라 받아들일게”라고 응수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나 비 선전포고 대박이다”, “이하나 비 선전포고 웃기다”, “이하나 비 선전포고 짱~ 둘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 정지훈 이하나 주연의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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