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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띠동갑 아내 놀라운 미모, 45세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6:22
2012년 7월 4일 16시 22분
입력
2012-07-04 14:42
2012년 7월 4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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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동안 미모 아내 공개 “아내 뜯어먹고 산다”’
아나운서운서 출신 MC 왕종근이 미모의 아내 김미숙 씨를 소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왕종근 김미진 부부가 출연해 부부 금실을 자랑했다.
왕종근과 아내 김미숙 씨는 12살 차. 김씨는 “요즘 가끔 남편을 따라 방송에 나온다. 나이가 50세 가까이 되다 보니 신경 써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왕종근 역시 “그전에는 혼자 방송 초대를 받았는데, 요즘은 아내와 함께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며 “그럴 때마다 ‘난 수명이 다했구나’ 싶다. 아내 뜯어먹고 사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씨는 “(남편과)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외모는 늙어서 주름이 있지만 마음은 젊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산 TBC 합창단 출신으로 성악을 전공한 김씨는 “남편과 싸우면 항상 ‘내가 선배다’라며 쏘아붙인다”라고 부부싸움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또 “남편이 착한 일을 하면 스티커를 붙여준다. 아들과 똑같이 매기는데 아들은 착한 일 한번에 스티커 한 개, 남편은 스티커 다섯 개를 붙여준다”며 알콩달콩한 가정생활을 전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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