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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이희경, 특단의 감량비법 식단 ‘군침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09:32
2012년 7월 3일 09시 32분
입력
2012-07-03 09:25
2012년 7월 3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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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이희경, 특단의 감량비법 식단은? ‘군침이…’
개그우먼 이희경이 자신의 체중 감량비법 식단을 공개했다.
이희경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놀러와’에 출연해 살을 빼면서 먹었다는 음식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살과의 전쟁 스페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이어 다이어트의 비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출연자들은 각자의 비법을 공개했다.
32kg을 감량한 이희경은 “나는 무염식 청양고추 비법을 썼다. 청양고추는 혀를 자극해서 마치 양념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중 칼국수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면 곤약면에 칼국수와 같은 양념을 적게 넣어서 만든 후 청양고추를 넣어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희경은 다이어트 시기에 먹은 도시락을 공개했다. 그의 삼단 도시락에는 미역과 톳 그리고 문어가 가득 들어 있었다.
이희경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닭가슴살이 물리는 음식이다. 나는 해초류를 좋아해서 단백질을 문어로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이희경의 식단을 본 MC 김원희는 “진짜 맛이 있겠다.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되지도 않는다”며 군침을 삼켰다.
이어 이희경은 미역에 문어와 청양고추를 넣어 쌈을 만들며 “간을 안 하고 청양고추를 올려서 초장을 살짝 찍어 먹는다”라고 덧붙이며 사람들에게 먹어 볼 것을 권했고, 이희경의 식단을 맛 본 조세호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희경은 “10조각 이상 먹어도 상관없다”며 자신의 식단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희경 외 김지연, 윤형빈, 정종철, 조은숙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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