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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성인 63% ‘자신의 안보의식 높다’ 응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4 13:13
2012년 6월 24일 13시 13분
입력
2012-06-24 12:49
2012년 6월 24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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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63.3%, 청소년의 51.1%가 자신의 안보의식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6일까지 12일간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과 청소년(중고생) 1000명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김정일 사후 김정은 체제에서의 무력도발 가능성'에 대한 설문에서는 성인의 경우 56.4%가 '더 높아졌다'고 답했고 '큰 변화 없다' 34.3%, '더 낮아졌다' 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도 '더 높아졌다'가 52.7%로 가장 많았고, '큰 변화 없다' 36.4%, '더 낮아졌다' 7.3% 등의 순이었다.
'김정은 체제의 개혁개방 가능성'에 대해서는 성인 58.9%, 청소년 68.5%가 '큰 변화가 없거나 더 낮아졌다'고 답했다.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설문에는 성인 75.0%, 청소년 68.7%가 '우리 안보에 매우 심각한 위협으로 막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남북관계와 관련된 우리사회 내부의 분열과 갈등 수준'에 대해서는 성인 70.4%, 청소년 71.5%가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형태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수준이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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