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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뚱뚱한 나라, “헉! 전 세계 비만 인구 33%가 이곳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09:32
2012년 6월 20일 09시 32분
입력
2012-06-20 09:27
2012년 6월 20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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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스틸컷
‘가장 뚱뚱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비만 인구가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조사결과 가장 뚱뚱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은 런던대 위생 열대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BMC 공공보건 지에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 비만 인구의 33%가 북미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인구 평균 체중은 62kg이며 북미 평균은 80.7kg인데 반해 아시아는 57.7kg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세계 비만 인구 61% 중 아시아인은 고작 13%를 차지했다. 북미 다음으로는 오세아니아(74.1kg), 유럽(70.8kg), 라틴아메리카(67.9kg), 아프리카(60.7kg)가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과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북한 등은 체중이 가장 적게 나가는 나라로 꼽혔다.
‘가장 뚱뚱한 나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미에 비만 인구가 33%나 살고 있다니!”, “가장 뚱뚱한 나라는 미국이었군!”,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무조건 비만은 아닐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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