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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먹은 60대女, 입안에서 12마리의 연체동물이…‘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8 10:15
2012년 6월 18일 10시 15분
입력
2012-06-17 15:47
2012년 6월 17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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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오징어 알이 사람의 입 안에서 부화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경향닷컴이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 서울에 거주하는 63세 여성이 반숙 오징어를 먹은 후 입안을 찌르는 것을 느껴 병원으로 갔더니 입 안에서 12마리의 연체동물이 발견됐다는 것.
오징어는 여성의 입 천장과 치아 사이에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여성의 입안 점막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한 오징어를 제거했다.
이 여성은 반숙 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먹다가 오징어의 정자낭까지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오징어들은 물 속에서 체외수정을 하는데. 섭취한 정자낭이 여성의 입 안에 수정체를 퍼트려 새끼 오징어들이 부화할 수 있었다는 것.
이 사실은 미국 메릴랜드의 내셔널 생명공학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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