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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18.6%가 병역면제… 민주 26명 - 새누리 18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9 14:39
2012년 6월 9일 14시 39분
입력
2012-06-09 03:00
2012년 6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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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의원 253명중 47명 해당
수형〉질병〉장기대기 순… 일반인보다 10.7%P 낮아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여성(47명)을 제외한 253명 중 47명(18.6%)이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이 8일 관보와 인터넷 홈페이지(www.mma.go.kr)에 공개한 19대 의원 병역이행 현황에 따르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의원은 모두 47명으로 민주통합당 26명, 새누리당 18명, 선진통일당 2명, 통합진보당 1명이었다.
병역을 면제받은 이유는 수형(受刑)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 17명, 장기 대기(방위 소집 판정을 받은 뒤 일정 기간 소집 명령이 없어 면제된 사례) 5명, 고령 3명, 기타 3명 순이었다.
병무청 관계자는 “19대 의원의 병역 면제율은 18대의 18.2%보다 0.4%포인트 높고, 같은 연령대(1940∼1970년생) 일반 국민의 29.3%보다 10.7%포인트가 낮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 19대 의원의 직계비속(18세 이상 남성) 205명 중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은 14명(6.8%)으로 조사됐다. 병역면제 사유는 질병이 12명, 국적 상실이 2명으로 나타났다. 국적 상실로 병역이 면제된 사람은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의 차남과 김태환 의원의 장남이다.
19대 의원 직계비속의 병역 면제율은 18대 국회(10.2%)보다 3.4%포인트 낮았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19대 국회의원
#병역면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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