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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A포커스]단독/승용차 급발진 24% “사람 실수 아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6-02 02:31
2012년 6월 2일 02시 31분
입력
2012-06-01 22:27
2012년 6월 1일 2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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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앵커멘트]
하루가 멀다하고
자동차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급발진 사고 조사 결과를
채널A가 처음으로 입수했습니다.
운전자의 실수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판단 불가 판정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상연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단독영상]
승용차 급발진 의심사고 24% “운전자 오조작 아니다”
[리포트]
승용차 한대가
순식간에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립니다.
11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급발진 사고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운전자의 실수 즉 ‘오조작’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국과수에 의뢰된
급발진 추정 사고는 모두 55건.
이 가운데 급발진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고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는 식의 운전자의 실수가 원인으로
밝혀진 경우가 69%였습니다.
하지만
24%에 대해선
판단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승용차가 100 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휴게소에 돌진했던 사고에 대해서도
국과수는 판단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급발진으로 결론내진 않았지만
운전자의 실수로 보기도
어렵다는 겁니다.
[인터뷰 : 국과수 관계자]
"판단불가에 급발진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간주될 수 있는
그런 사례도 일부 포함돼 있다 그 정도로..“
일부 사고에 대한
국과수의 조사 내용은
급발진이 불가능하다는 자동차 회사의
입장과 거리가 있지만,
정작 정확한 규명은 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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