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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태아녀, “은밀한 남녀관계까지 어머니의 코치 받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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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4:54
2012년 5월 30일 14시 54분
입력
2012-05-30 14:50
2012년 5월 3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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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화성인 바이러스’
‘마마보이’를 능가하는 ‘태아녀’가 등장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7년 동안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어머니의 수발을 받아온 일명 ‘태아녀’ 이새미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아녀’ 이 씨는 “씻겨주고 입혀 주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에서 엄마가 씹어 먹여주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그녀는 “학교 등하교는 물론 대학교 전공 결정에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까지 엄마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무려 27년을 살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부터 은밀한 남녀관계까지 어머니의 코치를 받는다는 것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게 설정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다”, “태아녀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저렇게 키운 부모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정말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네” 등의 댓글을 달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키니만 입고 생활하는 ‘비키니녀’가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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