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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람 피우는 남편, ‘심장마비’ 위험 높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9 15:05
2012년 5월 29일 15시 05분
입력
2012-05-29 10:12
2012년 5월 29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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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속이고 바람을 피우는 남성은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플로렌스 대학 연구팀은 최근 혼외정사와 심장마비 위험성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혼외정사를 하다가 현행범으로 발각된 남성들은 '성교 후 돌연사'에 빠질 위험이 높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외도로 인한 영향에 대한 분명한 통계 수치는 나온 적이 없었다.
플로렌스 대학 연구팀은 적게는 15~25%, 많게는 30~50%의 남성들이 일생에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외도를 한다면서, 한 배우자에게 충실한 남성들과 그렇지 않은 남성들 간에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요인들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배우자를 속이는 남편이 호르몬이나 혈관 등의 기능이 일부일처제를 고수하는 남편들보다 더 좋을 수도 있지만 비밀리에 외도를 하는 것에 따른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
[채널A 영상]
‘상심증후군’ 이별의 고통, 몸 건강 해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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