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노건평 재소환…“회삿돈 사용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7 12:55
2012년 5월 17일 12시 55분
입력
2012-05-17 11:32
2012년 5월 17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는 17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70) 씨를 다시 소환해 변호사법 위반과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건평 씨를 상대로 공유수면 매립허가 과정에 개입해 받은 9억4000만원 가운데 사용처가 입증된 수표 3억원 외에 현금으로 받은 돈의 사용처를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다.
건평 씨가 실질적인 사주인 것으로 검찰이 판단하고 있는 회사가 태광실업(회장박연차)으로부터 땅을 사들였다가 형질과 용도를 변경해 되판 뒤 차액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는 "5억7천만원에 사들인 땅에 공장을 지어 33억원에 되판 차액 가운데 건평 씨가 사용한 액수는 14억¤15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날 건평 씨가 차액 가운데 8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확인한 데서 6억원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이 차장검사는 "건평 씨가 8억여원은 경매 물건 경락대금과 자녀 주택 구입대금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고 나머지는 용도가 불분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건평 씨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을 민원인과 함께 찾아가 공유수면 매립허가 관련 청탁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그 대가로 받은 9억4천만원 가운데 사용처가 드러난 돈이 관련 업체 등으로 입금될 때는 건평 씨 처와 자녀 등 명의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평 씨는 "통영시장을 찾아가 차를 마신 것은 사실이나 매립 허가 청탁을 하진 않았다"며 사돈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청탁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땅을 사고 판 회사도 본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늦게까지 이번 사건 관련 조사를 마무리한 뒤 23일 이후 적용 혐의와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억으로 뭘 사라고…” 로또 1등 기대치 ‘52억’
“테이블에 부딪혀”…트럼프 대통령 손에 멍자국 생기자 해명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