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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탈락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1 11:51
2012년 4월 21일 11시 51분
입력
2012-04-21 11:45
2012년 4월 2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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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명 탈락자, 아래 4명 합격자 (사진= 방송 캡처)
보이스코리아 탈락자와 합격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백지영 코치팀과 길 코치팀의 참가자 8명이 8강 무대의 진출권을 걸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에서 시청자의 문자투표 1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하게 된 참가자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편곡해 완벽히 소화한 백지영 코치 팀의 유성은과, 부활의 ‘희야’를 불러 김태원의 극찬을 얻어낸 길 코치 팀의 하예나였다.
또한 2NE1의 ‘Ugly’를 부른 백지영 코치 팀의 강미진과 바비 킴의 ‘한잔 더’를 부른 길코치 팀의 우혜미는 코치들의 선택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생방송 3라운드 합격자는 유성은, 하예나, 강미진, 우혜미로 결정됐고, 허공, 박태영, 장은아, 최준영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오던 허공은 “많은 걸 경험한 시간이라서 그동안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잘하는 실력자들과 함께한 무대였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다”고 탈락 소감을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보이스코리아 탈락자는 정하기가 어렵다. 다들 너무 잘한다”,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도 실력자들이 많은 것 같다”, “심사위원들 정말 결정하기 어려웠을 듯” 등의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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