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연극 ‘인물실록 봉달수’ 박기산, 진실함이 묻어나는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7:11
2012년 3월 28일 17시 11분
입력
2012-03-28 13:43
2012년 3월 2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극 ‘인물실록 봉달수’가 참신한 소재와 맛깔 나는 대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극 ‘인물실록 봉달수’는 보청기 회사 회장인 봉달수가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정리하고자 여류작가 신소정을 불러 작업에 임하면서, 한 평생 꽉막힌 인생을 살던 봉달수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는 과정을 다뤘다.
화제가 되고 있는 중심에는 배우 윤주상, 송영창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은 배우들의 힘이 크다. 특히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박기산의 연기가 눈에 띄는 것.
박기산은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민중극단 대표와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를 지내며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극무대에 섰다.
1995년 서울연극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긴 세월동안 그는 한결같이 연극무대에 있었다. 최근에는 연극 ‘명배우 황금봉’, ‘레미제라블’, ‘거대한 삶’ 등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공연에서 박기산은 외골수 회장 봉달수의 마음과 자존심 강한 소설가 신소정의 마음을 은근과 끈기로 돌려놓는 황비서 역을 맡았다. 그는 평소에도 주위사람들을 꼼꼼하게 챙기며 항상 웃는 얼굴에 익살스러움까지 갖고 있다. 그런 모습이 고스란히 연기에 묻어났다는 평이다.
박기산의 후배들은 “그의 연기에서는 진실함이 묻어 난다”, “사람 냄새가 난다” ,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또 함께 공연하고 있는 배우 윤주상은 그에 대해 “잔재주를 부리기보다는 우직하고 진실성 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라며 “깊은 맛을 내는 진국의 배우”라고 말했다.
박기산의 천연조미료연기 같은 연기는 4월 28일까지 한화손보세실극장(경복궁 옆)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주)드림인터내셔널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