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상진 ‘위탄2’ 하차 심경 “위탄 도전자들에게 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4:04
2012년 2월 15일 14시 04분
입력
2012-02-15 13:22
2012년 2월 15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상진 아나운서. 스포츠동아DB
“함께 여정을 함께한 위탄 도전자 동생들에게 참 미안합니다.”
MBC 노조 총파업으로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 빠진 오상진 아나운서가 심경을 밝혔다.
오상진은 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MBC 노동조합 공식 트위터(@saveourmbc)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오상진은 “‘위탄2’ 시청자분들과 애쓰시는 작가 피디들에게 많이 죄송스럽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위탄2’ 도전자들과 주말에 숙소에서 밥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생방을 함께 못할 것 같다는 얘기를 꺼내기가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MBC는 2월10일 2주 만에 ‘위탄2’ 생방송을 시작하면서 진행자를 오상진에서 개그맨 박미선으로 교체했다.
MBC는 ‘위탄2’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방송될 2월17일에도 박미선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30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트렁크 가득 과자에 짜장면 50그릇 선결제…평범한 남성의 따뜻한 선행
이집트에 없는 이집트 왕비 흉상…獨박물관에 갇힌 사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