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누리 “김효재 뒤늦은 사퇴 당혹…진실 밝혀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0 18:08
2012년 2월 10일 18시 08분
입력
2012-02-10 17:54
2012년 2월 10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황영철 대변인은 10일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데 대해 "뒤늦은 사퇴에 대해 당은 당혹하고 국민은 실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이제는 명명백백하게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2세 연상 남편’ 美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크리스마스 선물”
반려동물 약, 건조하고 햇빛 안 드는 실온에 두어야
신천지 포함된 특검법 두고…與 “성역 없이 규명” 野 “철지난 문제, 논점 흐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