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방전 무시-점검 소홀…추워지면 멈추는 ‘사고철’
채널A
업데이트
2012-02-02 23:42
2012년 2월 2일 23시 42분
입력
2012-02-02 22:02
2012년 2월 2일 2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남)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지면
지하철 1호선 타는 분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여) 대부분이 지상 구간이어서
겨울철 사고가 특히 많기 때문인데요.
(남) 하지만 날씨 탓만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난 사고들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여) 박성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채널A 영상]
사고 막을 수 있었는데…추워지면 멈추는 1호선 ‘사고철’
===============================================
사고 전동차에는 84볼트짜리 배터리
3개가 탑재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동차가 멈춰설 때 전압은
절반을 겨우 넘는 45볼트에 불과했습니다.
전동차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걸
기관사가 몰랐거나,
무리하게 운행했다는 얘기입니다.
[전화녹취]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64볼트가 되면
각종 기기들의 동작이 떨어져요.
짧은 시간 내에
갑자기 (방전)되지 않습니다.
탈선 원인은
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10량짜리 전동차엔
제동장치 스무 개가 있는데,
탈선 당시 9번째 칸
제동장치 2개가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브레이크를 풀지 않은 채
전동차를 움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화녹취:코레일 관계자]
“브레이크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
그건 저희들도 모르고….”
국철 1호선은
이미 ‘사고철’로 악명이 높습니다.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때면 크고 작은 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인터뷰]김준혁/부천시 중동
"내 돈 내고 타는 건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전화녹치]국토해양부 관계자
“경쟁 부재에 따른 것이 아니겠느냐.
코레일 운영자가 소홀한 게 있죠."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정밀조사를 거쳐 사고 원인에 대한
책임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박성원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남 태양광-풍력, 새 반도체 단지에 공급 구상… 송전망 등 관건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4
[오늘의 운세/6월 25일]
5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KOREA’ 간판 달고 中유물 채운 박물관…은평구 ‘운영 불가’ 통보
8
[속보]손흥민 빼고 오현규 원톱…홍명보, 남아공전 ‘승부수’
9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10
삼성전자, 자사주 80조 내달부터 3년간 매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남 태양광-풍력, 새 반도체 단지에 공급 구상… 송전망 등 관건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4
[오늘의 운세/6월 25일]
5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KOREA’ 간판 달고 中유물 채운 박물관…은평구 ‘운영 불가’ 통보
8
[속보]손흥민 빼고 오현규 원톱…홍명보, 남아공전 ‘승부수’
9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10
삼성전자, 자사주 80조 내달부터 3년간 매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지하철 무료 65세→70세 높여 ‘버스 무임’ 비용 상쇄 추진
개표소 진입 막은 ‘성조기 여성’… 경찰, 업무방해 혐의 출석 요구
美국무 “호르무즈 통행료 허용 안해” 이란-오만 “부과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