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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서른, 참 예쁜 나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5:45
2012년 1월 20일 15시 45분
입력
2012-01-20 15:38
2012년 1월 20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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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민아 아나운서 미니홈피
MBC 스포츠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30)가 설날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글에서 김 아나운서는 “2007년 입사해 5년 간 저 책상을 지켰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백업에서 주전으로, 20대에서 30대로, 후배에서 선배로, 그것이 나의 오롯한 5년의 세월이다”라고 썼다.
이어 김 아나운서는 “빈칸 뿐이던 내 스케줄은 하나씩 채워졌고, 물음표는 느낌표로 변해갔다. 통장잔고는 그대로였지만, 신나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늘어났다”라고 쓴 뒤 “새삼, 서른. 참 예쁜 나이인 듯 하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신입 때부터 팬이었다', '내겐 안올줄 알았던 서른!',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초 교통사고로 전치 3주의 발목 부상을 당했다가 최근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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