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달샤벳,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새해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3:47
2012년 1월 20일 13시 47분
입력
2012-01-20 13:25
2012년 1월 20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 번째 미니앨범 ‘히트 유(Hit 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설날을 맞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달샤벳은 설 연휴를 앞둔 20일 팬들에게 새해인사 영상과 메시지를 전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2011년은 달샤벳에게 정말 뜻깊은 한 해였다. 1월에 데뷔해 세 장의 앨범을 내고 열심히 활동했고, 신인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달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달샤벳은 “2012년에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 꼭 이루시고, 용처럼 힘차게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달샤벳은 설 연휴기간인 22일 ‘2012 아이돌스타 알까기 선수권 대회’와 24일 ‘제4회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하며 설날 당일에는 각자의 집에서 가족들과 명절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27일 새 앨범 ‘히트 유(Hit U)'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래 널던 40대 아파트 12층서 추락사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미얀마 2025년 총선 투표 시작 ..아웅산 수치 축출후 4년 10개월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