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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영월 “올림픽 유치시 한우 무료 증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5 11:17
2011년 7월 5일 11시 17분
입력
2011-07-04 14:23
2011년 7월 4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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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한우마을인 평창한우마을과 영월다하누촌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오는 6일 남아공 더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이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될 경우 고객 2018명에게 한우를 무료 증정하는 '동계올림픽 개최 기념 한우 77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7월 7일 오후 7시 평창한우마을 쇼핑몰 '2018평창동계 개최 기념 게시판'에 축하 문구를 남긴 선착순 고객 200명에게 1인당 500g의 국거리, 장조림, 불고기용 한우를 선물로 증정한다.
평창군 평창한우마을 대화본점과 면온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7~10일 4일간 오후 6~7시 사이 한우를 구매한 고객에게 1인당 500g씩의 고기를 무료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한우 물량은 총 1009kg에 이른다.
이와 함께 오는 30~31일, 8월 13~14일 평창한우마을 본점에서는 '2018개 감자 캐기 행사'도 열린다.
이번에 캐는 감자는 지난 4월 평창과 수도권 주민 등 감자심기 체험단 제1기생 200여명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심은 감자다.
한우 전문기업인 영월의 다하누촌에서도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 8일 방문 고객에게 명품 한우 등심을 30%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한다.
또 육회 등은 반값에 제공한다.
평창한우마을 김진훈 대표는 "정부의 의지와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리라 믿는다"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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