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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냄새만 맡아도 살이 빠지는 과일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3 14:16
2011년 2월 13일 14시 16분
입력
2011-02-13 12:31
2011년 2월 13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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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 맡아도 살이 빠진다?
과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이 나와 화제라고 뉴데일리가 보도했다.
뉴데일리는 유코피아닷컴을 인용해 자몽을 반으로 쪼개 냄새를 맡으면 식욕 감소는 물론 체중이 뚝 떨어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쥐에게 자몽에서 추출한 오일을 1주일에 세 차례 15분 간격으로 냄새를 맡게 한 결과 식욕이 떨어지며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과학자들은 신선한 자몽 냄새를 맡게 되면 입맛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이 과일로 얼굴을 닦으면 피부도 고와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의 한 연구소는 바나나와 청색 사과, 페퍼민트 냄새도 과체중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특히 페퍼민트는 원기를 회복시켜 기분 전환에 특효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유칼립투스(eucalyptus) 오일 냄새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성욕 증진에도 탁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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