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시황]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이달 들어 최저

입력 2009-07-27 02:57수정 2009-09-21 22: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부가 규제 강화 의지를 내비치자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승승장구하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도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6% 상승해 이번 달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구는 개포 주공1단지에서 전주보다 매도 호가가 1000만∼2000만 원 내리는 등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전체적으로 0.13% 오르는 데 그쳤다. 신도시는 0.05% 올랐다. 분당(0.07%)은 매수 문의가 줄었고 평촌(0.05%)은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세가 이어졌던 과천이 숨고르기를 하며 변동이 없었고 구리(0.11%) 광명(0.10%) 용인시(0.08%) 등이 올랐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