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에 노원-도봉 오름세

입력 2009-06-22 02:55수정 2009-09-2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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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서울 강동, 송파구 등 강남권의 재건축 오름세가 서울지역 아파트의 가격상승을 견인했다.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 발표로 관심이 커진 노원, 도봉 지역도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11% 상승했다. 재건축 상승에 힘입어 강동(0.57%) 송파(0.27%) 강남(0.12%) 서초구(0.10%)가 올랐다. 노원(0.23%) 도봉구(0.16%)는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 발표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호가를 3000만∼4000만 원 올리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는 0.03% 올랐다. 분당(0.06%) 일산(0.02%)만 소폭 오르고 평촌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보였다. 광명(0.08%) 안산(0.07%) 용인시(0.06%)는 오르고 구리(―0.02%) 화성시(―0.01%)는 내렸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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