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육사 출신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게 넘긴다

    육사 출신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게 넘긴다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출신 영관급 장교들이 맡아 오며 국방부 내 요직으로 손꼽혀 온 장군 인사 관련 업무를 민간인 신분의 일반 공무원이 맡도록 하는 내용의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12·3 비상계엄의 주축이 됐던 육사 출신에 대한 힘 빼기 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웨덴 ‘쓸었다’

    스웨덴 ‘쓸었다’

    이긴 경기마다 어김없이 나온 ‘빅 엔드’가 한국의 4강 불씨를 살렸다. 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 김’, 일명 ‘5G’는 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더 강력해진 다카이치 총리 2기 출범… 측근 헌법심사회장 기용해 개헌 가속

    더 강력해진 다카이치 총리 2기 출범… 측근 헌법심사회장 기용해 개헌 가속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제105대 총리로 취임했다. 지난달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치른 8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뒤 열흘 만에 ‘더 강한 총리’가 돼 돌아온 것이다. 그는 재취임 첫날부터 헌법 개정을 다시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민당 양원 의원 …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심판에 안 닿은 차준환 연기, 伊 국민가수 딸에겐 닿았다

    심판에 안 닿은 차준환 연기, 伊 국민가수 딸에겐 닿았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포디움(시상대) 바로 앞에서 마쳐야 했다. 14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은 4위에 자리했다. 동메달을 딴 사토 슌(22·일본)과의 점수 차는 0.98점에 불과했다. 이번 …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USTR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할수도”

    USTR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할수도”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파생 상품에 부과한 50% 관세 적용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경제전문방송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위성사진 속 1m 물체 AI로 분석… 방산 이어 재해구호 영역 확장

    위성사진 속 1m 물체 AI로 분석… 방산 이어 재해구호 영역 확장

    최근 찾은 한화시스템 경기 용인 연구소. 남태형 우주사업부 솔루션사업팀 과장이 현재 개발 중인 위성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시스템에 한 분쟁 지역의 공군 기지 영상을 띄우자 AI가 즉시 이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수십 초도 지나지 않아 화면 곳곳에 붉은색과 녹색 네모 칸이 생기고, 옆…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일본 이상화’ 다카기 3번째 銅… 통산 메달 10개째

    ‘일본 이상화’ 다카기 3번째 銅… 통산 메달 10개째

    ‘일본의 이상화’ 다카기 미호(32·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다카기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은 자국의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노아케 하나(22), 사토 아야노(30)와 팀을 이룬 다카기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해인 쇼트 9위-신지아 14위… “프리서 반등”

    이해인 쇼트 9위-신지아 14위… “프리서 반등”

    이해인(21)이 시즌 최고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해인은 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받아 9위를 했다. 개인 최고점(76.90점)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AI 용접 로봇, ‘마스가 상징’ 美 필리조선소에도 내년 도입

    AI 용접 로봇, ‘마스가 상징’ 美 필리조선소에도 내년 도입

    최근 찾아간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선체를 조립하는 공장 안에서는 17kg급 ‘포터블(이동형) 용접 로봇’이 전기 불꽃을 뿜어내고 있었다. 순간 튀는 이 불꽃의 온도는 섭씨 5000도. 태양 표면과 맞먹는 고온이다. 뜨거운 온도로 두꺼운 철판도 단숨에 이을 수 있다. 용접…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쇼트트랙 좀 살려주라

    쇼트트랙 좀 살려주라

    한국 쇼트트랙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개인전 ‘노골드’ 위기에 몰렸다. 21일 열리는 여자 1500m가 마지막 희망이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까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은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남자부는 개인전 …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金값 조정에 “빨리 팔자” “지금 사자”… 금은방도 ‘오픈런’

    金값 조정에 “빨리 팔자” “지금 사자”… 금은방도 ‘오픈런’

    “금값이 요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오른다’는 사람도,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사람도 전부 금은방에 모인 것 같아요.”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종로귀금속거리. 연휴로 절반 이상 점포가 쉬는데도 거리에는 금은방을 찾은 사람이 적지 않았…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최고령金 美 42세, 장애 두 아들에 수화로 “엄마 이겼어”

    최고령金 美 42세, 장애 두 아들에 수화로 “엄마 이겼어”

    장애가 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42·미국)가 ‘4전 5기’ 끝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이어스 테일러는 17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7초93의 기록으로 우…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우즈 “앤서니 김 우승은 역경 극복 감동 그 자체”

    우즈 “앤서니 김 우승은 역경 극복 감동 그 자체”

    “수없이 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 우승을 차지한 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때 자신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던 앤…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최가온, 전반기 10대 뉴스 포함

    최가온, 전반기 10대 뉴스 포함

    최가온(18·사진)이 미국 NBC가 17일 발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26·미국·88.00점…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3억 후원금

    ‘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3억 후원금

    ‘추모 헬멧’ 주인공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우크라이나·사진)가 약 3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나라 프로축구팀 도네츠크의 리나트 아흐메토우 구단주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헤라스케비치는 러시…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의정활동 전념’ 연봉 7500만원 주는데… 서울시의원 10명중 4명은 ‘투잡’ 뛴다

    ‘의정활동 전념’ 연봉 7500만원 주는데… 서울시의원 10명중 4명은 ‘투잡’ 뛴다

    시의원 의정비와 별개로 다른 직업을 함께 가지며 보수를 받는 서울시의원이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원들이 겸직 활동과 연관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18일 서울시의회의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겸직 신고 현황’에 따르…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손흥민 올해 첫 공식전 1골-3도움

    손흥민 올해 첫 공식전 1골-3도움

    손흥민(34·LA FC·사진)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방문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전반 22분)을 포함해 공격 포인트 4개를 기록하면서 팀의…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운세/2월 19일]

    [오늘의 운세/2월 19일]

    ● 쥐48년 묵은 것이 좋다. 역시 구관이 명관. 60년 값비싼 물건 구입은 가능한 한 다음에 할 것.72년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84년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넓어진다. 96년 대인관계에 신경 쓰고 인맥 넓히기. 08년 과욕하지 않으면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소37년 하고 싶은…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다음 명절때 또 만나요”

    “다음 명절때 또 만나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서울행 KTX 열차 앞에서 가족들이 귀경객을 배웅하고 있다. 이날 전국 주요 도로와 철도는 귀경 차량과 승객으로 가득 찼다.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캄 코리아 전담반’ 스캠조직 범죄자 석달간 140명 검거

    ‘한-캄 코리아 전담반’ 스캠조직 범죄자 석달간 140명 검거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를 전담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한-캄 코리아 전담반’이 개소 이후 3개월간 총 140명의 범죄자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총 12차례 작전을 벌여 스캠(사기) 등 조직범죄 피의자 140명을 검거…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