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글로벌 의료마케팅대상]퍼스트비뇨기과

  • 입력 2009년 5월 15일 15시 28분


미국 특허 받은 내시경 음경확대술 ‘큰 만족, 긴 감동’

퍼스트비뇨기과는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남성의학 전문병원으로 설립됐다. 개원 이래 2009년 현재까지 12여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음경확대술을 비롯한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정진하며 고객의 인생을 업그레이드시켜 왔다.

음경확대술에 대한 수천 건의 시술사례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개발한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이미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김재영 원장이 한국 남성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상처부위(약 0.5cm 정도)를 통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첨단의 시술법이다.

미국특허 김재영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책임시술제 보증수표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의 특징은 첫째, 본인의 체내 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대된다. 둘째, 1cm도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상처부위를 통하여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나 염증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셋째,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확대되며 확대된 음경은 줄어들지 않는다.

남성수술 전문분야의 외길을 올곧게 걸어온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 원장에게는 고객을 위한 원칙과 철학이 있다. 첫 번째, 김재영 원장이 모든 수술을 직접 집도하는 원칙이다. 동일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누가 집도하느냐에 따라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퍼스트비뇨기과는 강남 압구정 한곳에만 위치하고,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김재영 원장이 모든 수술을 직접 집도하고 있다.

두 번째, 평생보장 책임시술제이다. 비뇨기과 최초로 고객만족을 위한 책임시술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는 시술에 대한 자신과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김재영 원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세 번째, 완벽한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장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비뇨기과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였고, 모든 의료진 또한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의 감동을 주고 있다.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남성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영 원장은 ‘역사속의 성과 사랑’ ‘한국인의 성의식’을 비롯한 11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정리 : 최영철/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