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판으로 韓 문화 소개… 국가유산 대중화에 ‘앞장’
신세계백화점은 한국 고유의 문화·무형·자연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고객들과 소통하는 ‘헤리티지 큐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명동 ‘더 리저브(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 설치해 운영 중인 대형 옥외전광판 ‘신세계스퀘어’는 연말 시즌 명소였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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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한국 고유의 문화·무형·자연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고객들과 소통하는 ‘헤리티지 큐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명동 ‘더 리저브(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 설치해 운영 중인 대형 옥외전광판 ‘신세계스퀘어’는 연말 시즌 명소였던…

불확실성의 시대, 제조업계가 ‘설비 관리’라는 기본기에서 생존 해법을 찾고 있다. 단순히 고장 난 부품을 교체하는 사후 대응을 넘어 공장 설비의 체질 자체를 젊게 유지하려는 시도가 확산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 최초로 ‘안티에이징’ 개념을 도입하며 설비 관리의 패러다임을 …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가격 혁신’과 고객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공간혁신’을 선보여온 이마트가 2026년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는 유통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포의 외형 성장’ 전략을 실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출점과 노후…

삼성전자가 2026년을 기점으로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하며 다시 찾아온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 글로벌 기술 패권 탈환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새해를 맞아 전사적인 AI 혁신 전략과 반도체 초격차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삼성전자 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요 글로벌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며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돼 올 3월까지 열리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쉬지 않고 용광로를 가동해야 하는 제철업은 산업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다. 그래서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탄소 저감 계획은 제철업계에서 중요한 ‘위기 경영’ 중 하나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제철의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대제철은 최근 글로…

LG유플러스가 통신 사업자로서 보유한 ‘통신 인프라’와 ‘고객 접점’이라는 핵심 자산에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위닝 R&D’로 발굴한 최적의 기술을 주력 사업에 적용해 안정적인 성과 및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전사 AX를 가속…

LS그룹이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전력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해저케이블부터 변환 설비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군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생산과 포설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카카오그룹이 2026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초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AI와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의장…

DL그룹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에 따른 ‘지속가능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화두로 전 계열사의 동반성장 및 준법 경영 활동을 통한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협력사를 ‘공동의 성장 파트너’로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짙어진 가운데 모빌리티 업계는 생존을 위한 ‘고차방정식’을 풀고 있다. 많은 기업이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절감에 매달리지만 현대모비스는 오히려 ‘기술 독자 생존’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완성차 업체의 주문을 수동적으로 따르던 관…

네이버에 동네 가게부터 편의점, 문구점까지 파트너사가 속속 합류하면서 ‘온라인 장보기족’ 사이에서 네이버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지금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 주변 매장에서 생필품, 음료, 도시락 등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

LG전자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근본적인 사업 체질 전환에 나선다. ‘근원적 경쟁력 강화’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축으로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먼저 ‘품질·비용·납기’로 대표되는 본원적·구조적 경쟁력 강화에 …

SK이노베이션 계열사 경영진은 올해 첫날부터 핵심 생산 거점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더 강한 회사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새해 첫 일정부터 현장으로 향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이 단단해지려면 본사와 생산 현장이 같은 문제의식과 목…

CJ그룹은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최근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젊은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늘리며 “작은 성공을 쌓아 큰 변화를 만들자”는 비전을 공유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티빙,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29일 “변화를 지켜만 보지 말고 한발 앞서 실행해 성과로 완성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새해 경영 계획을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영 환경 전반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았다”며…

롯데그룹이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신사업을 육성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성장 방향과 맞지 않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미래 신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리스트럭처링’ 전략을 실현하고 있다. 식품 계열사들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구성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기보다 고객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구 대표는 국내외 LG…

“독보적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 갑시다.” 올해 경영 환경을 ‘안갯속’이라 표현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내용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년간 이어진 수주 절벽과 중국의 저가 공세로 혹독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조선업 환경…

한화그룹은 2026년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 100년을 향한 대전환에 나선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통해 영속적인 경쟁력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 있는 실행력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