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교도소에서 코로나19 면회금지로 폭동 발생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 주의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인 마나우스 시의 교도소에서 2일(현지시간) 코로나사태로 인한 면회금지에 항의하는 재소자들이 7시간 동안 폭동을 일으켰다. 푸라케쿠아라 교도소 당국에 따르면 재소자들은 이 날 7명의 교도관들을 인질로 잡고 항의 소동을 벌였다. …
-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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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 주의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인 마나우스 시의 교도소에서 2일(현지시간) 코로나사태로 인한 면회금지에 항의하는 재소자들이 7시간 동안 폭동을 일으켰다. 푸라케쿠아라 교도소 당국에 따르면 재소자들은 이 날 7명의 교도관들을 인질로 잡고 항의 소동을 벌였다. …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를 뛰어넘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기준 브라질의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20명 더 늘어난 5063명이다. 중국의 누적 사망자 수(4633명)보다 430명이 …
스페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가 410명으로 전날보다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사망자가 410명 늘어 누적 2만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사망자 수는 전…
15일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01만4042명, 사망자는 12만7595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확진자는 3일 100만 명을 돌파한 지 불과 12일 …

보석금을 내고 교도소에서 풀려난 왕년의 축구스타 호나우지뉴(40)가 파라과이 내 초호화 호텔에 머물며 재판을 준비한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파라과이 아순시온 내 위치한 팔마로가 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 머물고 있다”며 “이곳은 객실마다 자체 발코니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역설적이게도 살인율을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령을 내리자 살인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에 나갈 수 없게 …

미국이 글로벌 원유 감산 협상에서 멕시코를 돕겠다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힐,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대통령과 나는 어젯밤 …

원유 감산을 거부했던 멕시코가 미국과의 협상 끝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 모임인 OPEC+의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끝에 하루에 원유 생산량…
임신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하는 첫 사례가 멕시코에서 나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다르면 휴고 로페스-가텔 멕시코 보건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임신부가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자랑인 코파카바나 팰리스 호텔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창설 96년만에 처음으로 문을 닫았다. 관광 명소인 코파카바나 비치를 굽어보는 이 거대한 호화 호텔은 브라질 대도시에서 몇 안되는 5성급 관광호텔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주 정부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중남미에서 ‘임시 시신 안치소’로 냉동 컨테이너까지 활용하고 있다. 에콰도르 제2의 도시 과야킬시에서는 거리에 쌓인 시신들을 수습하기 위해 길이 12m의 냉동 컨테이너 3대가 공공 병원에 설치됐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다니얼 라레아는 지난 3월 30일 1주일간 고열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병원에도 가보지 못한 채 집에서 숨졌다. 그 후 가족들의 악몽이 시작됐다. 숨진 지 4일이 지나도록 그의 시신을 수습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라레아의 아내 카리나는 2일(현지시간) “우리는 그를 검은 비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려면 대규모 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보건당국의 견해를 무시한 채 국민들에게 일터로 돌아갈 것을 요구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우소나르 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노모와 악수를 하고 ‘존경받는 노부인(respectable old lady)’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범죄자를 옹호한다는 이유에서다. 신체 접촉을 자제하라는 멕시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안하지만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게 인생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영국 BBC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4개의 영상을 올려 “정상으로 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서고 치명률은 10%를 웃도는 이탈리아에서 101세 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건강을 회복해 화제다.특히 노인이 태어난 해인 1919년은 세계적으로 ‘스페인독감’이 한창 유행하던 때다. 무려 두 번의 팬데믹을 오뚝이처럼 이…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경기장에 철근 설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야외 병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만50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에선 195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 내 축구박…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40)가 감옥에서 바비큐 생일파티를 즐겼다며 공개된 사진이 가짜로 밝혀졌다. 브라질 언론 글로브에스포르테는 23일(한국시간) “호나유지뉴가 바비큐를 먹는 사진은 감옥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다”라고 정정 보도를 했다. 앞서 이 매체를 포함 다수의 해외 언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3개월 간 매달 200헤알(약 5만 원)에 해당하는 쿠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던 브라질 정부가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당사자들이 “그 돈으론 공과금도 못 낸다”며 푼돈으로 생색을 낸다고 반발하고 …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한 교도소에서 밀집된 비위생적인 환경에 코로나19 감염 공포를 느낀 재소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진압과정에서 23명이 사망했다고 교도소 당국이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라 모델로 교도소에서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 마르가리타 카벨로 법무장관은 재소자들이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