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미얀마 직원 사망…쿠데타 이후 첫 韓 관련 사망자
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신한은행의 현지인 직원이 보안군이 쏜 총에 맞고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미얀마 현지매체 미얀마나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발사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인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9시께 …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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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신한은행의 현지인 직원이 보안군이 쏜 총에 맞고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미얀마 현지매체 미얀마나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발사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인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9시께 …

2일 대만 자유시보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 수림화역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 화연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408번 열차가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께탈선했다. 이에 현재까지 최소 36명의 사망 추정자와 72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사고가 난 408번은…

미얀마 군부가 지난 1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중단을 지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얀마 군부가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무선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wireless broadband services) 중단을 …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최근 며칠간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대인 윈난성(雲南省) 지에가오(姐告)로 집결하고 있다고 미얀마 이라와디가 1일 중국 국경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에가오는 미얀마 샨주(州)와 마주보고 있는 접경 지역으로 변경 무역지구로 지정돼 있다. 미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와 대치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진영이 소수 무장세력들과 손잡고 ‘국가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수립을 선언하며 세력화에 나섰다. 군부와 카렌 민족해방군 등 무장세력 간의 국지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전(內戰)으로 돌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미얀마 사태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상임위 회의는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대신해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 출신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주재했다. 상…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와 대치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진영이 소수 무장 세력들과 손잡고 ‘국가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수립을 선언하며 세력화에 나섰다. 군부와 카렌 민족해방군 등 무장 세력 간의 국지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전(內戰)으로 돌입할 수 있다…

외교부가 내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 미얀마 교민 안전과 관련, 귀국편 항공 안내 등의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공식적 철수 권고 수준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전면 이송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미얀마 교민 대책과 관련해 “철수…

‘미스 그랜드 미얀마’ 한레이가 3개월간 피난해 태국에서 활동한다고 태국 온라인 매체 ‘더 타이거(thethaiger)’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는 레이가 태국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허가 신청을 지원하고, 체류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후…
미얀마에서 쿠데타 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안전피해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얀마에서 신한은행 현지직원…

미얀마 반(反)군부 진영이 세력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내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얀마 반군부 진영이 이르면 이번주 ‘국가 통합 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반군부 진영은 군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법적 근거인 현행 헌법 폐지도…

미얀마 양곤에 진출한 신한은행 현지인 직원 1명이 군경 총격으로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당국은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면서도 교민 안전 관련 제반 조치 강화를 추진 중이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미얀마 양곤에서 신한은행 출퇴근용 차량이 검문 중 군경 총…

신한은행 미얀마 현지직원이 퇴근길에 총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얀마에 진출한 타행들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해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직원은 출퇴근을 위해 마련된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 이 직원은 현재 인…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대립이 내전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미국 등 주요국이 미얀마 내 자국민에게 “출국이 가능한 지금 미얀마를 떠나라”고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30일 반드시 주재해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군정에 구금된 지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변호인을 접견했다고 미얀마 나우 등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접견은 이날 오전 11시께 10분여 동안 화상을 통해 이뤄졌다. 수지 국가고문을 접견한 변호인은 75세인 그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으며 도움을…
미얀마 국경과 맞닿은 중국 남서부 도시 루이리 시가 주민들에 대해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지시했다고 AFP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윈난성 보건당국에 따르면 루이리 시에선 6건의 신규 감염 사…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대립이 내전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미국 등 주요국들이 미얀마 내 자국인에게 “출국이 가능한 지금 미얀마를 떠나라”고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30일 반드시 주재해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미얀마와 국경이 접한 중국 윈난성 국경도시에서 미얀마 국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3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윈난성 루이리시 당국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무증상 감염자 2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
서울시립대학교가 4월 1일부터 개발도상국인 캄보디아의 고등교육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2021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에는 서울시립대 등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시립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에 걸쳐 총 25억 원을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31일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29개 언어로 발표했다. 이번 지지 성명에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을 포함하여 미얀마 민주화 투쟁에 뜻을 함께한 교수 184명(내국인 교수 145명, 외국인 교수 39명)이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