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앞바다서 ‘北추정’ 목선 전복된 채 발견…근처엔 170cm 남성 시신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전복된 목선과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목선에 적힌 한글 표기를 근거로 북한 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전복된 배가 발견됐다. 목선의 길이는 약 12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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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전복된 목선과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목선에 적힌 한글 표기를 근거로 북한 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전복된 배가 발견됐다. 목선의 길이는 약 12m로…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씨의 남편이 박나래 측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약물 대리 처방 및 전달 과정에 ‘주사 이모’의 남편 A씨가 관여돼…

배우 김영옥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순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영옥은 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영옥은 “할머니 연기를 28살에 연극에서 했고, 31살에 TV에서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볼살이 없던 탓에 할머니 …

배우 하희라가 과거 촬영 중, 오토바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연극 ‘노인의 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퀴즈에 도전했다.최강 동안 하희라가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
![[사설]“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15442.1.jpg)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에 대출 문턱을 낮춰 주고 이자 부담을 줄여 주는 ‘포용 금융’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잔인하다”고 질타한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금리를 인하하고, 고졸·미취업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저금리 소액대출 상품을 신설한다. 정부 정책 방향…
![[사설]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14801.1.jpg)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3배가 넘는 수치로, 분기 기준 첫 20조 원대 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3조 원, 44조 원에 이른다.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
![[사설]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817.1.jpg)
군 개혁을 위해 구성된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가 8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한 뒤 재편성할 것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방첩사는 방첩 정보, 안보 수사, 보안 감사 기능이 있다. 이 중 수사는 군사 경찰인 국방부 조사본부로, 방첩 업무와 보안 감사는 각각 신설되는 가칭 국방안보…
![[횡설수설/박용]‘미국 없는 유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65.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6년 만에 뉴욕 유엔본부를 찾았다가 낭패를 겪었다. 회의장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중간에 멈췄고 연설문 프롬프터는 작동하지 않았다. 회의장 음향도 문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의 삼중 사보타주(정상 운영을 방해하려는 고…
![[오늘과 내일/손효림]좋아하는 마음은 힘이 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61.1.jpg)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46)은 2001년 데뷔 후 10년 동안 무명으로 지냈다. “이대론 안 되겠다”는 위기감에 미국으로 가 뉴욕필름아카데미에서 1년간 연기를 공부한 뒤 현지에서 오디션을 봤다. 탈락 탈락 또 탈락…. 150번이 넘었다. 계속 시도했다. 작은…
![[동아광장/이정은]트럼프의 주먹, 동맹국의 패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56.1.png)
“미국이 전쟁을 하는 건가요.” 미국 최정예 부대 델타포스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끌어내 압송한 다음 날, NBC방송 진행자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가장 먼저 한 질문이다. 이어서 나온 질문은 베네수엘라에 지상군이 투입되느냐는 것. 미국인들의 우려와 궁금증이 어디에 …
![[광화문에서/조은아]혁신 없는 ‘관치 혁신금융’… 정부의 실적 집착부터 버려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45.1.png)
금융당국 기관장, 주요 금융사 수장들이 새해 내놓은 신년사에 공통된 문구가 있다. ‘생산적 금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생산적 금융을 강하게 독려했고,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이 경쟁적으로 생산적 금융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일반인에게 생산적 금융이라는 말은 은행 약관 용…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암 예방에 더 중요한 것은 절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27.1.jpg)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건강 계획을 다시 짜는 분들이 많다. 특히 새해에 가장 많이 물어보는 내용이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거다. 암은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매년 암 환자가 28만 명가량 발생한다. 20년 전 해마다 10만 명 발생…
![회한의 겨울[이준식의 한시 한 수]〈35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22.1.jpg)
눈은 매화 같고 매화는 눈 같은데, 닮았건 안 닮았건 기이하고 절묘한 건 매한가지.사람 심란케 하는 이 맛을 그 누가 알까. 그대여, 남쪽 누각 저 달에게 물어보시라.그리워라, 지난날 매화 찾아 즐기던 때. 늙고 나니 옛일을 토로할 데가 없네.누구 때문에 술 취하고 또 깨어나리오? 이…
![[고양이 눈]나무들의 ‘콜라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19890.5.jpg)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에서 떨어진 잎이 팥배나무 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사뭇 다른 두 조합이 거리에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서울 종로구 운현궁 앞에서
![[HBR 인사이트]천재적 아이디어가 팀장 선에서 사라지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610.1.jpg)
혁신은 모든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화두다. 대다수 최고경영진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갈망한다. 하지만 현장의 신선한 통찰이 경영진의 책상에 도달하기 전, 중간관리자라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중간관리자들은 조…
![13조 원의 딜레마, ‘값이 매겨지지 않은’ 돌봄[기고/김범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08/133121600.1.jpg)
지난달 한국은행이 묵직한 보고서를 내놨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뜻대로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한다면, 미래 세대가 짊어질 건강보험 재정을 13조3000억 원이나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 있는 나에게 ‘13조’는 서글픈 역설로 다가왔다. 우리가 …
![36년 만에 돌아온 우지 라면… 전통 대신 ‘K매운맛’ 택했다[이용재의 식사의 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21594.1.jpg)
2012년 4월 16일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한 식품회사의 역사를 다시 썼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으로 매운맛의 기치를 높이 세워 K푸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 5년간 1216% 치솟은 주가(2일 종가 기준 120만7600원)로 ‘라면계의 엔비디아’라…
![“우리 가게는 2027년에 문을 닫습니다”[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19863.4.jpg)
지난 연말, 일본 교토 여행을 다녀왔다. 교토는 과연 ‘아름다움의 제국’처럼 우아하고 근사한 볼거리가 많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교토는 원자폭탄 투하 대상지였다. 그곳이 화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시 미국 육군부 장관이었던 헨리 스팀슨의 결정적 역할이 있었다. 교토로 신혼…

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임세진 부장검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융…

중국의 한 유명 밀크티 브랜드 매장에서 직원이 맨손으로 음료를 젓는 영상이 확산했다. 논란이 커진 뒤 해당 직원은 해고됐다. 업체 측은 직원의 행동은 식품 안전과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사과했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