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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고지방 치즈와 고지방 크림을 많이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치매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번 연구는 고지방 치즈와 고지방 크림이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며, 연관성만을 보여준다.고지방 치즈는 지방 함량이 20% 이상인 치즈로 체더…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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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음주, 심장엔 약?’…미 심장협회 발표에 ‘술 논쟁’ 재격화

    ‘적당한 음주, 심장엔 약?’…미 심장협회 발표에 ‘술 논쟁’ 재격화

    “적당한 음주는 심장에 좋다.”한때 상식처럼 통했으나 지금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던 이 말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심장협회(AHA)가 지난 7월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발표한 과학적 검토 논문에서, 하루 1~2잔의 가벼운 음주는 관상동맥질환이나 …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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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소주 한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자기 체면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정도의 음주조차 심장 건강을 해치고, 특히 심방세동(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한 국내 연구진은 심혈관 건강에 있어 ‘안전하다고 말할 수 …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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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능력 35세부터 내리막…‘이 나이’에 운동하면 평생 간다

    신체능력 35세부터 내리막…‘이 나이’에 운동하면 평생 간다

    인간의 신체 능력은 19~36세 사이에 정점에 도달한 뒤, 35세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라는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다시 말해, 어느 나이에서든 신체 활동을 시작하면 모든 체력 영역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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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사람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면서 성격이 눈에 띄게 변하고,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갑자기 늘어났다면 치매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인의 전두측두엽치매는 서양 환자와 증상이 뚜렷하게 달라, 기존 국제 진단 기준만으로는 놓칠 위험이 있으므로 한국인…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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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외향적 성격, 오래 산다…걱정·불안 성향은 수명 단축”

    “성실·외향적 성격, 오래 산다…걱정·불안 성향은 수명 단축”

    걱정·불안이 많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 특징인 신경증(neuroticism) 성향의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실하고 외향적일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아일랜드 리머릭대학교(University of Limerick·…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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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피’ 수혈하면 치매 가속…‘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늙은 피’ 수혈하면 치매 가속…‘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늙은 피’는 치매와 밀접하게 연관된 뇌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지만, ‘젊은 피’는 이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치매 원인이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그런데 최근 ‘혈액의 나이’가 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흥…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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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유전자 정자 기증’에 유럽 발칵…“최소 197명 태어나”

    ‘암 유전자 정자 기증’에 유럽 발칵…“최소 197명 태어나”

    암 유발 위험이 매우 큰 유전자를 지닌 줄 모른 남성이 기증한 정자가 유럽 전역에서 최소 197명의 아기 출생에 사용된 사실이 유럽 14개 공영방송 합동 조사에서 밝혀졌다.문제의 정자로 태어난 아이 중 일부는 이미 암으로 사망했으며, 해당 유전자를 물려받은 대다수 아이는 평생 암 발병…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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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이 신체의 생물학적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연구진은 코코아나무 씨앗에서 추출하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라는 식물성 알칼로이드가 혈액 내에서 높게 나타날…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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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하는 정책을 10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아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증가가 집중력 저하·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A) 발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호주 정부의 결정이 옳았음을 입증하는 …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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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매일 8캔의 고(高)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신 50대 남성이 뇌졸중을 겪은 사례가 영국의학저널 사례보고(BMJ Case Reports)에 소개됐다.논문을 작성한 영국 노팅엄대학병원 의사들은 에너지 음료가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음료의 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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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밤잠을 7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수명이 더 짧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미국 전역의 모든 카운티(한국의 군 또는 구와 비슷) 3141곳의 수면 패턴과 기대수명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에서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 결과는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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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럴 때 실내에서 가습기를 사용하면 독감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효과적이다. 겨울은 기온이 낮고 건조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의 생존력이 더욱 높아진다. 독감이 특히 추운 계절에 잘 걸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 모여 생활…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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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과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를 위해 횡단보도의 초록불 신호를 더 길게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배스·버밍엄·엑서터대학교 공동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나이와 노화(Age and Ageing)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1110명의 보…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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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고?천만의 말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비타민 C를 피부에 양보하지 말고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피부 구조와 탄력 유지에 중요한 단백질은 콜라겐이다. 비타민 C가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란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 이 때문…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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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최대 23번 방귀를 뀐다. 하지만 모든 방귀가 같은 것은 아니다. 여성의 방귀가 남성보다 더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뉴욕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방귀의 왕’(King of Farts)으로 알려진 위장병학자 마이클 레빗 박사는 1…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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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당뇨병(제1·제2형)을 앓는 사람은 돌연 심장사(급성 심장사) 위험이 거의 4배에서 7배 가까이 높으며, 특히 50세 이하 젊은 층의 위험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돌연 심장사는 심장 관련 급성 증상이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발생하여 1시간 이내 사망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존…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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