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율 10년새 12.6→2.1%…‘중대범죄’ 인식 확산 영향
최근 10년간 음주 운전 경험률이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운전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음주 운전은 중대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최근 1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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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음주 운전 경험률이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운전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음주 운전은 중대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최근 1년 동…

40세부터 64세까지 서울 거주 중장년 층의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까지 돕는 통합 취업 플랫폼 ‘중장년 취업사관학교’가 출범한다.22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그동안 개별 운영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묶어 시스템으로 묶어 인재 …

경기도는 올해 학생과 사회적 약자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말을 매개로 한 심리·정서적 치유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사업은 △학생 승마 체험 △사회 공익 승마 체험 △위기청소년 힐링 승마 등 3개…

코스피가 5,80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가들은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기관의 매수 흐름과 엇갈린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9조1560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단에 대해 집권 여당 공화당 내부에서도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 정책에 가해진 치명타이자 뼈아픈 정치적 후퇴”라고 진단했다.21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

지난해 1분기(1~3월) 대표적인 불황형 상품인 복권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의 복권 구입액이 50% 넘게 늘어났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2인 이상 비농림어가 기준)는 복권 등에 월…

2월 한파와 술자리가 겹치며 통풍 환자가 55만명을 넘어섰다. 남성이 93%를 차지하는 이 병은 맥주뿐 아니라 소주, 막걸리도 치명적이다. 엄지발가락이 붓고 아픈 통풍의 응급처치법과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방색 야전상의(야상)를 입고 공관위 회의에 참석했다가 일각에서 ‘계엄 연상’ 등의 지적이 나오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계란 같다고 흉본다더니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에서 “제가 입은 야상이 매를 맞는데 …

올해 고려대와 연세대 정시모집에서 취업이 연계되는 이공계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관련 기업 실적이 고공행진 중이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가 지속되면서 학생들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두고 ‘윤석열 키즈’ 퇴출을 위해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 선거에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새롭게 선출된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

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와 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가 내년 3월 통합 대학으로 개교한다. 22일 양 대학에 따르면 윤 총장과 박 직무대리는 19일 오후 교통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연 뒤 통합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육부가 국립대…

대구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찾아 포상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제38회 대구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달 23일 기준 대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 각 지역 구청장이나 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성산일출봉, 한라산 등 제주를 찾으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세계자연유산의 방문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360만 명 이상 찾았지만, 지난해에는 200만 명 선도 붕괴했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자연유산 이용·탐방객은 188만9186명으로 전년 1…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억 명을 넘어섰다. 유튜브의 아티스트 공식 채널의 구독자가 1억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유튜브는 블랙핑크의 1억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인공지능(AI) 챗GPT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산간 마을 텀블러리지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전조를 8개월 전 인지했지만, 오픈AI는 이를 당국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총기 난사 사건 …

5선 중진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2일 “오늘날 국민의힘이 대안 정당이 되지 못한 채 사분오열의 모습으로 국민께 더 큰 실망을 드리고 있는 현실 앞에서 저는 너무 죄송하고 통탄스럽다”고 사과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상현의 참회록…제 탓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을 두고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엔 전·현직 원외당협위원장 간 충돌이 발생했다. 22일 국민의힘 당권파 원외당협위원장 71명은 앞서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장 대표의…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노부부가 다쳐 경찰이 조사 중이다.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6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20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70대 남성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국민의힘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직권면직 조치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과 관련해 22일 이재명 정부의 공직자 국민추천제를 비판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인사 검증 라인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셀프추천’이 활개 치는 국민추천제를 전…

서울 무주택 실수요 가구인 청년·신혼부부 중 80% 이상은 투기가 아니라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27 대출 규제로 인해 청년 가구는 평균 6000만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원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