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100km 추격전…경찰에 흉기 휘두른 40대
차량 번호판을 떼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단속하는 경찰에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입건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공권력에 대한 적대감으로 범행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0일 번호판 미부착 차량을 무면허 운전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들에…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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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을 떼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단속하는 경찰에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입건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공권력에 대한 적대감으로 범행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0일 번호판 미부착 차량을 무면허 운전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들에…
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건설회사 사장을 살해한 혐의로 이 회사의 전무 조모 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8일 오후 9시 반경 자신의 승용차에서 사장 김모 씨(48)를 목 졸라 살해했다. 당일 김 씨는 거래처 사장 2명과…

20일 필리핀에서 또 다시 한국인이 피살됐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부 따이따이시에서 한국인 선교사 심모 씨(57)가 괴한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금품을 훔…

서울에 때 이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포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지난해는 5월 27일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이 책은 한마디로 강아지 옷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하다. 화창한 봄날에는 봄맞이 외출에 꼭 어울리는 화사한 셔링 원피스, 신나는 여름에는 시원한 바캉스룩 고리형 나시 올인원, 바람 부는 가을에는 스타일리시한 버버리 티와 야상 자켓,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엔 따뜻한 누빔 조끼와 퍼 …

“입에 털을 묻히지 않고 고양이를 핥아주고 싶을 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한 적이 있나요?”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소 엽기적인 빗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호자가 이 빗을 혀에 끼우고, 고양이를 핥아주면, 고양이 …

20일 새벽(현지시간) 필리핀에서 50대 한국 교민이 또 둔기에 맞아 피살당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피살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다.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2012년 6명에서 2013년 12명으로 급증했으며 2014년 10명, 지난해 11명으로 3년 연속 두 자릿수를…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로 팀에서 탈퇴한 가운데, 그의 최근 인터뷰도 눈길을 모았다. 지아는 최근 패션매겨진 나일론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미가 도드라지고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는 질문에 “요새 그런 얘기 자주 듣는다”며 “혼자 활동하다 보니 …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이하 2016 롤챔스 서머)에 출전하는 각팀의 1라운드 출전 로스터를 금일(20일) 공개했다. 이번 서머 시즌에서는 총 10개 팀 6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JYP,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수지-민 계약 종료 시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를 알린 가운데 나머지 멤버 3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밝힌 뒤 “페이는 최근 재계…

1990년대까지 국내 게이머들의 중심지 중 하나였던 아케이드게임 센터, 오락실은 2016년 현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등 경쟁자들의 급부상과 각종 규제에 의해 설자리가 좁아진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가상현실(이하 VR)을 비롯한 체감형 콘텐츠, 테마…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최고 구속 ‘95마일’ 등 위력구를 선보이며 시즌 6번째 홀드를 챙겼다. 20일(한국시각) 오승환이 찍은 ‘95마일’(약 152km) 속구는 메이저리그 내에선 상대적으로 그리 빠른 편은 아니다. 오승환의 직구 평균 구속은 148.7km로, 메이저…

강남역 묻지마 사건의 피의자 김씨(34)가 "여자에게 무시당해서"라는 진술을 한 것에 대해 시인 하상욱은 "피의자가 (여자를)무시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석했다. 하상욱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에게 무시당했다'란 말이 '여자에게까지 무시당했다'로 보였다"며 "무시당했다고 하…

대한민국 국토의 0.2%를 외국인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전체면적의 1.1%를 중국인 등 외국인이 가진 것으로 집계돼 전체면적 대비 외국인 보유토지 비율이 처음으로 1%를 넘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외국적 개인·외국 법인·단체)이 보유한 …

야권의 대권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하고, 불펜투수로서 몸을 풀겠다”며 차기 대선 도전 가능성을 또 한 번 내비쳤다. 안 지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충남 지역 20대 총선 당선인 초청 정책설명회에서 기자들이 며칠 전 ‘슛 발언…

대구의 모 건설사 사장 시신이 암매장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해혐의로 체포된 같은 회사 전무 조 모씨가 “사장이 노력을 알아주지 않고 무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에게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5∼6년 전부터 함께 열심히 일했지만 사장이 노력을 알…

서울에도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이천·하남·수원·고양·동두천·부천·과천 등 12곳이다. 폭염주의보와 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

로레알파리의 모델 바바라 팔빈, 럭키 블루 스미스, 칼리 클로스, 라라 스톤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19년째 칸 영화제 공식 후원을 맡고 있는 로레알파리의 특별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 바바라 팔빈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