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한 대구”… 수성못 밤풍경 달라졌다
대구 수성못의 밤 풍경이 달라졌다. 노란 조명으로 꾸민 유람선이 저수지를 오가고 높이 70m 영상음악분수가 여름 더위를 날린다. 동쪽 상화동산에서는 야간 영화제도 열린다. 곳곳의 수상 무대는 거리 공연과 음악회를 감상하는 주민들로 가득 찬다. 생태둘레길(2km)은 산책 코스로 적당…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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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의 밤 풍경이 달라졌다. 노란 조명으로 꾸민 유람선이 저수지를 오가고 높이 70m 영상음악분수가 여름 더위를 날린다. 동쪽 상화동산에서는 야간 영화제도 열린다. 곳곳의 수상 무대는 거리 공연과 음악회를 감상하는 주민들로 가득 찬다. 생태둘레길(2km)은 산책 코스로 적당…
![[동서남북]‘잠룡’에서 멀어지는 대구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03/78997445.1.jpg)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잠룡’(대통령을 꿈꾸며 실력을 다지는 예비주자)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민선 6기 전반기가 끝나면서 5, 6명의 광역단체장도 잠룡으로 거론된다. 잠룡으로 언급되는 광역단체장들은 지역 발전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위한 비전도 나름대로 제시해 주목을 받는…
◇충주시 ▽5급 △창조정책담당관 황성구 △자치행정과장 오동식 △기획감사〃 권오동 △안전총괄〃 정창열 △정보통신〃 성낙서 △종합민원실장 지영분 △세정과장 조왕주 △회계〃 김기성 △지역개발〃 박종헌 △교통〃 김원식 △노인장애인〃 서병열 △문화예술〃 권중호 △체육진흥〃 민경창 △전국체전추진…
강원 춘천시 서민들의 애환을 함께하던 공지천 포장마차촌이 27년 만에 철거돼 이달부터 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춘천시는 12억 원을 들여 포장마차촌 3800m²를 정비해 13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89년 가로정비계획에 따라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던 …

14.5km에 이르는 맨발 황톳길, 주말 휴일 숲 속에서 펼쳐지는 ‘뻔뻔(fun fun)음악회’로 유명한 대전 계족산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했다. ‘황톳길 우체국 무료 엽서’가 그것이다. 계족산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족, 연인, 친구, 스승 등에게 엽서를 보낼 수 있…
■ 인천공항 식음료 시설, 제네바 FAB 2개 부문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푸드앤드비버리지(FAB) 시상식’에서 인천공항 식음료 시설이 두 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새로운 식음공간―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공항 식음료…

백제의 왕도인 충남 부여 공주의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년 만에 관람객이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문화 관광의 가치를 높여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세계유산 등재 1년, 관람객 40% 증가 …
중소·중견업체들이 발행했다가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회사채를 KDB산업은행이 앞으로 2년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사들인다. 또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이 매출채권이나 지적재산권 등을 담보로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 조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회사채…
12월부터는 자기 명의의 은행 계좌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1년 이상 쓰지 않은 계좌 잔액은 다른 통장으로 옮기거나 기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이런 내용의 ‘은행권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 인포)’를 12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3일 일본 삿포로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이 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승객들에게 마술쇼를 보여주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사고의 대상이 되는 피보험자의 전자서명을 허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는 피보험자가 종이에 자필로 서명해야만 보험 계약이 완료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한국상사법학회 하계학…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기임원들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받게 되는 성과급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등 부실기업의 구조조정 실패에 책임이 있는데도 거액의 성과급을 받게 되면서 불거진 비난을 의식한 결정이다. 산은은 1일 임원회의를 열고 홍기택 전 회장의 동의…

윤종규 KB금융 회장(사진)은 현대증권의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유니버설 뱅킹’ 모델에 도전하겠다고 3일 밝혔다. ‘한국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를 KB금융그룹의 미래 비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유니버설 뱅킹은 은행의 전통 업무인 여수신을 포함해 신탁, 증권, 보험 등 …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5월 전국으로 확대됐지만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액은 지난달에도 4조 원 넘게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등 6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월 말 현재…

올해 상반기(1∼6월)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가 몰리면서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4년 만에 100조 원을 넘어섰다. 또 저금리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활황으로 대구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보다 늘어났다. …
삼성전자가 2014년 말 이후 중국 지역에서 1만 명 이상의 임직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삼성전자 201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만 해도 5만6492명이었던 중국 지역 임직원은 지난해 말 4만4948명으로 1만1544명 감소했다. 전체 매출 가운…

지난해 초부터 추락했던 메모리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등) 가격이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발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글로벌 경기 부진이란 이중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반도체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한국 반도체 업계 3분…

기아자동차는 2일 한국생활안전연합, 현대백화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4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엔지데이’ 행사를 갖는다. 엔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아차의 캐릭…

“10년이 지났어도 멀쩡하게 잘 굴러가는 경유차를 고작 100만 원 남짓 혜택 받자고 일부러 폐차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경유차 소유자) “정부가 세금 감면 혜택을 언제부터 적용할지 정하지도 않고 발표하는 바람에 올여름 신차 판매가 대거 줄 것 같습니다.”(자동차 업계 관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충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단초가 된 리먼브러더스 쇼크에 비해 금리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가 ‘달러 가뭄’과 ‘은행 유동성 위기’로 번지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