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습 체납자 699명 명단 공개
강원도 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상습 체납자 699명의 명단이 공개된다. 강원도는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명단을 공개할 고액 상습 체납자를 선정하고 이를 시군에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군은 이달 말까지 체납자들에게 명단 공개 예고문을 발송한다. 명…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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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상습 체납자 699명의 명단이 공개된다. 강원도는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명단을 공개할 고액 상습 체납자를 선정하고 이를 시군에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군은 이달 말까지 체납자들에게 명단 공개 예고문을 발송한다. 명…

우리 전통 낙화(烙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은 올 첫 특별 기획전 ‘불火을 만난 나무木 그림畵이 되다’를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개최한다. ‘낙화’는 인두를 달궈 나무나 종이 등에 글씨를 쓰거나 그…

충남 논산의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문화와 학업 건강 등 다양한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로 재탄생했다. 건양대는 15일 신개념의 ‘기숙형 캠퍼스(Residential College·RC)’ 시대를 열었다. ○ 스펙 쌓고 문화 즐기는 기숙형 캠퍼스 개막 이날 대…
근로자의 정년이 올해부터 만 60세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한국인의 퇴직 후 소득은 적정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은 16일 ‘정년연장의 노후소득 개선 효과와 개인연금의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정년 연장에 따라 고령 근로자의 소득대체율이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분…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3만924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8435채)보다 2.1% 많다. 1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606채로 지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 아파트 옵션상품을 계약할 경우 해당 공사를 시작하거나 상품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림산업, 삼성물산, GS건설 등 전국 25개 건설업체가 사용하는 ‘아파트 옵션상품 공급계약서’를 점검해 소비자의 해제권을 제한…

이달 들어 주가가 500% 이상 급등한 코스닥 상장사인 의류업체 코데즈컴바인의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4년간 영업적자를 낸 이 회사 주가가 시세 조종 세력에 의해 급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식 매수 세력에 대한 조사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
삼성그룹이 올해 협력업체의 기술 개발과 경영자금난 해소를 위해 981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해(9199억 원)보다 616억 원 늘어난 것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9개 계열사는 16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더케이 호텔에서 4300여 개 1, 2차 협력사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수소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수소에너지 인프라 조성 및 수요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광주 그린카진흥원에서 열린 지역전략산업 간담회에서 국내 수소차 수요 창출을 위해 대중교통을 수소전기차로 교체하는…

정부가 시내 면세점을 늘리고 현행 5년인 허가 기간의 연장 및 갱신을 검토하면서 지난해의 ‘면세점 대전(大戰)’이 재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호텔신라, 한화 등 지난해 새로 허가를 받은 신규 사업자들은 경쟁 사업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움직임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반발하고 …

기아자동차가 16일 소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사전 계약에 돌입하며 최근 급성장 중인 소형 SUV 시장 경쟁에 불을 붙였다. ‘최고 연비(연료소비효율), 최저 가격, 최대 공간’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우기로 했다. 또 향후 현대차 ‘아이오닉’처럼 같은 플랫폼에 플…
옷처럼 입고 벗을 수 있는 차세대 ‘웨어러블(입는) 컴퓨터’를 상용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조병진 재료연구소 표면기술연구본부 선임연구원팀은 머리카락 지름의 10만분의 1 정도로 얇은 초박막 비금속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

표정은 단호했고 표현은 열정적이었다. 2일로 취임 1년을 맞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4일 중기중앙회 집무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 내내 거침없이 의견을 쏟아냈다. 340만 중소기업인을 대변하는 ‘중통령’(중소기업계의 대통령)으로서의 사명감도 엿보였다. 박 회장은 “환자가 …

금융회사들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이를 경고하고 나섰다. 16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회사별로 판매 실적을 제출받아 과도한 실적을 올린 회사를 중심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며 “각 사의 실적 추…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연구개발(R&D) 예산은 별도로 책정하지 않고 운영합니다. R&D 조직이 쓸 수 있는 예산은 전혀 통제를 하지 않는 만큼 무한정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가구전문회사 ㈜퍼시스 손동창 회장(68)은 “신제품 개발 등 R&D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렇게 …
종합편성TV 채널A와 동아일보는 2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제5회 100세포럼-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전략’ 강연회를 엽니다. 유례없는 초저금리로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재테크 해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부동산, 주식, 펀드,…
![[공공기관 혁신]익명신고 활성화로 청렴도 1위 이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6/77022263.2.jpg)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는 뉴스를 들은 성상철 이사장은 ‘계속 잘해 나가자’는 반응부터 내놨다. 구성원 전체가 노력해 얻은 열매이니 지속할 수 있게 만들라는 뜻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이 청렴도 평가에서 건보공단이 받은 …
![[공공기관 혁신]KTX 수혜지역 확대해 흑자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6/77022207.2.jpg)
‘만년 적자 기업’의 오명을 썼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대한 평가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매년 수천억 원의 적자를 내던 코레일은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통해 최근 2년 연속 1000억 원대의 영업흑자를 기록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해 11…
![[공공기관 혁신]해외 정부 사업에 참여 수익 창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6/77022185.2.jpg)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 분야의 ‘종합병원’이다. 한전이 산업시설과 가정 곳곳에 혈액(전기)를 내보내는 심장이라면, 전기안전공사는 혈액이 신체 각 기관에 안전하게 돌도록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2014년 2월 취임한 이상권 사장은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한 ‘본(本)…
![[공공기관 혁신]산재환자뿐 아니라 전 국민 이용 가능… 홍보 통해 적자 개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6/77022149.2.jpg)
근로복지공단은 재활전문병원인 대구병원 등 전국에 직영 병원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재해 환자가 아니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에 매년 적자가 나기 일쑤였다. 2012년에는 276억 원의 적자를 내기도 했다. 이에 이재갑 이사장은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