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프로농구 챔피언 등극]“나는 주류다” 비주류의 반란
《 오리온이 29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6차전에서 KCC를 120-86으로 대파하고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리온은 전반에만 65점을 쏟아부으며 일찌감치 KCC의 전의를 꺾었다. 오리온은 2001∼2002시즌 우승…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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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이 29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6차전에서 KCC를 120-86으로 대파하고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리온은 전반에만 65점을 쏟아부으며 일찌감치 KCC의 전의를 꺾었다. 오리온은 2001∼2002시즌 우승…

50대 이상 유권자가 최근 4년 새 247만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30대 이하 유권자는 61만여 명 줄었다. 50대 이상 유권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팽팽했던 세대 간 투표의 균형추가 급격히 5060세대로 기우는 모습이다. 동아일보가 29일 입수한 ‘20대 …

《 4·13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당의 ‘프레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싸잡아 ‘국정 발목잡기 정당’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반면 더민주당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정 심판론을, 국민의당은 양당을 겨냥한 구태 정치 심판론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 …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치열한 승부만큼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기록이다. 지난해에 이어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올 시즌에도 ‘금자탑’들이 탄생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기록은 삼성 박한이의 1…
![[IN&OUT]“조심하라” 배구협회 황당한 기사 항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30/77286540.1.jpg)
의아했다. 한국배구협회는 28일 배구 공정감찰단 출범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내용은 이랬다. ‘감찰단원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비위행위 포착 시 관련 자료를 취합해 협회에 보고하며 협회는 이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의아했던 건 보도자료를 받기 전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진출 2년 차를 맞은 김하늘(28)의 시즌 초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에서 연이어 톱10(7위-4위-5위)에 들더니 27일 악사 토너먼트에서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해 19개 대회 만에 JLPGA투어 첫 승…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 지원 동선이 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양측이 의식적으로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하면서 22일 문 전 대표가 김 대표의 사퇴를 만류하기 위해 상경한 이후 일주일째 ‘따로 행보’다. 김 대표는 29일 야권의 열세 지역인 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서울 노원병에서) 후보연대 없이 정면 돌파하겠다”며 야권연대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안 대표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당 대 당 연대는 분명히 없다고 했고 후보 단일화도 막기 …
지휘자 함신익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4월 1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고려중학교에서 ‘더 윙―날개 프로젝트’ 공연을 한다. 이 공연은 트럭을 개조한 무대를 끌고 학교나 군부대 등에서 무료 클래식 연주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귀에 익숙한 곡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02-549…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이사장 박양재)는 제2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한다. 다음 달 4∼6일 사흘간 한글 한문 문인화 등 7개 분야로 접수하며 15일 최종 입상자를 발표한다. 대상 상금은 500만 원. 수상작은 5월 13∼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정부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신설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관광정책을 총괄하는 관광정책실(실장급)이 문체부 내부에 신설된다. 기존 2차관 아래 체육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듯이 나는 나를 짚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4년 만에 에세이집 ‘괜찮아, 나는 나니까’(담앤북스)를 펴낸 성전 스님(56)은 책 표지에 이 말을 직접 골라 넣었다. 성전 스님은 월간 ‘해인’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불교신문 등에 글을 기고하고 …
“혜산 할아버지는 어쩌면 엑소보다도, 소녀시대보다도 슈퍼스타예요. 부모님도, 학교 선생님도 할아버지를 알고 있거든요. 아마도 할아버지의 시들이 그 어떤 노래보다도 어른들 마음속에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달 초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혜산 박두진 탄생 100주…

“할배, 여기 옛날 이름이 뭡니까?” “예전부터 ‘애꾸지’ 아이가.” 1989년 7월 경남 김해시 대성동. 온통 밭이던 야트막한 구릉 일대를 조사한 신경철 당시 경성대 교수(65·현 부산대 고고학과 교수)가 동네 토박이의 얘기를 듣고 무릎을 쳤다. 애꾸지가 혹 ‘애기 구지봉’을…

4·13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야권 후보 간의 단일화 바람이 거세다. 비수도권 지역에선 속속 단일화 협상이 성사되고 있다. 이 같은 단일화 바람이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까지 상륙해 전체 선거 판세를 뒤흔드는 변수가 될지가 관심사다. 야권 후보 단일…
새누리당 공천 파동으로 탈당한 유승민 의원 등 무소속 후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두고 당내 엇박자가 계속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29일 처음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무소속은 건드리면 더 커진다”며 ‘무대응 전략’을 주문했다. 당 차원에서 대응할수록 무소속 후보들의 …

4·13총선 대구 동갑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정종섭 후보(전 행정자치부 장관)와 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류성걸 후보(초선)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정 후보는 36.5%의 지지를 얻어 현 의원인 류 후보…

‘임자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을 차지하라!’ 4·13총선에서 현역 의원(19대 국회 지역구 기준)이 출마하지 않는 무주공산 지역은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71곳에 이른다. 선거구 획정에 따라 분구돼 새로 탄생한 지역구는 16곳이다. 이들 지역에는 현역 의원의 프리미엄이 없는…

지난해 5월 출간된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사진)이 발행부수 2만 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1만9000여 부가 팔렸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문예지와 웹진 등에 발표된 단편소설 중 대상 1편과 우수상 6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은 등단 10년…

“정말 ‘개힐링’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 ‘개밥 주는 남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는 개그맨 주병진(57)과 반려견들인 ‘웰시코기’종 강아지 삼형제 대, 중, 소가 빚어내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