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구는 돈다”… “진인사대천명”
“그래도 지구는 돈다.” V리그 최다인 18연승 기록을 세우며 정규리그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16세기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말을 따라했다. 다른 팀 감독들에게 할 말을 묻는 질문에 주위에서 다른 말을 해도 우승할 팀은 현대캐피탈이라는 의미를…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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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V리그 최다인 18연승 기록을 세우며 정규리그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16세기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말을 따라했다. 다른 팀 감독들에게 할 말을 묻는 질문에 주위에서 다른 말을 해도 우승할 팀은 현대캐피탈이라는 의미를…
볼티모어 김현수(28)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대지에는 어느덧 봄바람이 불고 있지만 얼어붙은 그의 방망이는 좀처럼 녹을 줄 모른다. 김현수는 8일 미국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 7번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경기째 안타를 신고하지 …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이 12일 지난해 챔피언 전북과 FA(축구협회)컵 우승팀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2개 팀 감독과 주장은 최고의 활약을 보일 선수로 이재성(전북)을 꼽았다. 통산 득점 1위 이동국(전북)은 K리그 최초의 70(골)-70(…
프로축구엔 ‘황금발’이란 모임이 있다. 회원은 역대 한국인 K리그 득점왕이다. 김현석, 유상철, 김도훈, 이동국 등 K리그 역대 스타들이 모여 있다. ‘황금발’은 지난 8년간 새 회원을 받지 못했다. 마침내 새로 회원에 가입한 게 지난 시즌 득점왕 김신욱(28·전북)이다. 198…
목적지를 1m 오차 범위에서 안내하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현재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에 쓰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보다 30배 정밀한 기술 수준이다. 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차 1m 이내(0.2∼0.9m)의 ‘차세대 도로교통용 정밀 위성…

“한국 사람들은 나를 잘 몰라도 베트남 사람들은 다 알아요.” 베트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프로축구 K리그 무대를 밟게 된 르엉쑤언쯔엉(21·인천). 그는 “나를 응원하는 베트남 축구 팬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꼭 성공하고 싶다”고 했다. 베트남에서 쯔엉은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연금을 30만 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총선 공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대선 당시 기초연금 논란과 같은 연금 논쟁이 4·13총선을 앞두고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에 따라 소득 하위 70%인 만 65세 이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 소속 선박 31척 가운데 대부분이 최근 사나흘 사이에 레이더망에서 사라진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제재 단행 직후 필리핀이 북한 진텅호를 검색한 뒤 몰수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김상우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부친상=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반 02-3410-6914 ◇박원철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이사회장 원용(재미·목사) 원구 씨(재미·사업) 모친상=8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62-227-4000 ◇변창…


무소속 ‘제3의 후보’로 미국 대선에 나서려 했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74·사진)이 7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자신이 소유한 블룸버그통신에 A4용지 3장 분량의 기고문을 올려 밝힌 ‘불출마의 변’은 “트럼프와 크루즈 같은 분열적이고 선동적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겠다”는…

쿠바 수도 아바나의 일요일 밤은 흥분과 함성의 도가니였다. 미국에서 건너온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의 공연은 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 아래서 숨죽이고 살아왔던 쿠바 젊은이들의 음악 본능을 흔들어 깨웠다. 공연이 열린 6일 오후 호세 마르티 반제국주의 광장…

가수 김원준(43·사진)이 검사와 결혼한다.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는 그가 다음 달 16일 오후 3시 서울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의 검사 이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8일 밝혔다.
중국의 2월 수출이 25%나 급감했다. 1월에도 11.2% 감소한 데 이어 예상을 넘어선 하락세여서 중국 경제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8일 2월 수출액이 달러화 기준으로 1261억4500만 달러(약 152조 6000억 원)라며 전년 동기 대비 2…

한국도시행정학회는 남창우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55·사진)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1988년에 창립한 이 학회는 도시행정·계획·개발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서구사회에서 번창했던 신자유주의 폐해의 최대 피해자가 ‘밀레니얼 세대’(1980∼1995년 태어난 Y세대)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찾았다고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7일 보도했다. 조지프 라운트리 개혁기금의 후원을 받아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소(LIS)의 크로스내셔널데이터센터가…
◇변형윤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은 11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위기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주제로 제23차 심포지엄을 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은 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약처 본부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기획재정부 <전보> ▽과장급 △총사업비관리과장 조인철 △지역예산〃 김태곤 △조세분석〃 김병철 △관세제도〃 이호근 ◇고용노동부 <전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부산〃 송문현 ◇관세청 <전보> ▽국장급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김재일 △광주세관장 서정일 …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7시. 옛 기차역을 문화 시설로 개조한 호주 시드니 로코모티브 가(街)에 자리한 기술 공원은 일찍부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여성 2000여 명으로 북적였다. ‘안전한 가정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유엔여성기구 호주전국위원회가 기금 모금을 겸해 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