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채소·통곡물 더 먹었는데 왜?… ‘비흡연 젊은 폐암’ 미스터리
과일·채소·통곡물 중심 식단은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식’이 특정 조건에서는 예상과 다른 건강 결과와 연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켁 의과대학(Keck School of Medicine) 산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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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통곡물 중심 식단은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식’이 특정 조건에서는 예상과 다른 건강 결과와 연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켁 의과대학(Keck School of Medicine) 산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방송 공정성 심의 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학계의 의견이 나왔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온라인 플랫폼의 확대로 미디어 환경이 달라진 만큼 새로운 방송 심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한국방송학회 주최로 18일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에서 열린…
![제로 탄산음료 ≠ 제로 위험…이 수준 넘으면 ‘과음’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0639.3.jpg)
“다이어트 콜라가 잔디를 죽이니 암세포도 죽일 수 있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전한 미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책임자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지금은 이 문제를 논쟁하고 싶지 …
![간단한 생활 습관만 바꿔도 치매 위험 ‘25%↓’[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45536.3.jpg)
규칙적인 운동과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면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좌식 생활’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캐나다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
![‘게임체인저’라던 치매약… 효과 없었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58903.3.jpg)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약물들이 실제로는 환자에게 체감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뇌 속 원인 물질로 지목돼 온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의미 있는 인지 기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10대 후반~20대에 ‘확찐자’, 조기 사망 위험 70%↑[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53569.3.jpg)
20대에 비만이 시작되면 조기 사망 위험이 약 70%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체중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아니라, 어느 시기에 살이 찌기 시작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에 게재됐다.비…
![초가공식품 많이 먹었더니…허벅지 근육에 ‘마블링’ 형성[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6/133750935.3.jpg)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허벅지 근육에 투플러스 한우처럼 ‘마블링’이 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으로 드러난 체지방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근육 속 구조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영상 의학 분야 저명 학술지 ‘방사선학(Radiology)’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초…

경희대학교 경희법학연구소(소장 권재열)가 지난 15일 ‘기업거버넌스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사 보수와 상호주 규제 등 최근 상법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주요 법적 쟁점의 해석 기준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
![운동은 언제든 좋다?… 아니, ‘시간’ 맞춰야 효과 난다[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43912.3.jpg)
운동도 때가 있다. 같은 운동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생체 리듬 유형(크로노타입)’에 맞춰 운동 시간을 조정하면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오픈 하트(Open Heart)’에…
![IQ 올리는 방법, 딱 ‘하나’ 있다…예상 뒤집은 연구 결과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42518.3.jpg)
“조금 더 똑똑해질 순 없을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남보다 더 적극적인 사람을 겨냥한 상품도 있다. ‘두뇌 훈련 게임(브레인 트레이닝)’이다.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 헬스장에 가듯, 지적 능력을 높이고 싶은 누군가는 퍼즐 앱을 깔고, 어떤 사람은 기억력 게임을 시작…
![[새로 나온 책]AI 전환? 기술 아닌 사람, 조직, 리더십에 달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4/133737877.1.png)
#1. 2024년 인공지능(AI)/기계학습(ML) 실무자 65명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한 미국 싱크탱크 랜드(RAND)연구소 보고서는 80% 넘는 AI 프로젝트가 실패한다고 추정했다. 단 실패 원인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2.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 경영대학원 저널…
![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9138.3.jpg)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는 수치가 낮으면 심장질환, 당뇨병, 암뿐 아니라 우울증과 치매 위험까지 다양한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충이 필요 없는 건강한 사람들…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7023.3.jpg)
‘16대 8 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방식으로, 흔히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을 먹는 형태가 많다. 하지만 이보다 ‘이른 저녁+이른 아침 식사’ 방식이 체중 관리에 더…

성인기에 새롭게 진단된 빈혈은 암 진단 위험 최대 2배, 사망 위험 최대 8배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계적인 의학 연구기관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BMJ 종양학(BMJ Oncology)’에 발표한 연구에서, 성인기에 새롭게 진단된 빈…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미디어로 읽어보는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2026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성인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강연이 진행…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3830.3.jpg)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흐른다. 일부에서는 이를 운동과 다른 단순 ‘수분 배출’로 본다,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우나는 심장과 혈관을 자극해 실제 운동과 비슷한 반응을 유도하는 ‘수동적 운동(passive exercise)’에 가깝다는 결과가 나왔다. 열역학 분야 …
![1시간 걷기 vs 3분 숨차게… 건강 효과, 뭐가 더 클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5368.3.jpg)
운동은 오래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짧더라도 더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그동안 공중보건 분야에서는 “덜 앉고 더 움직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돼 왔다. 이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그런데 최근 발표된 두 개의 연구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얼마나 많이 움직이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강…

장갑 없이 맨손으로 해산물을 손질하거나 날것으로 먹는 습관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눈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새우·물고기 등 해양 동물을 감염시키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이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바다에서도 새로운 인수공통감염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
![[책의 향기]인간의 자유의지는 환상인가…“선택? 이미 결정돼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3086.1.jpg)
강의실에서 한 학생이 펜을 집어 들고 묻는다. “제가 방금 이걸 들기로 결정했는데, 그게 제 통제 밖의 일인가요.” 대부분은 이를 ‘개인의 선택’으로 받아들이겠지만, 미국 스탠퍼드대 생물학과 및 의과대 신경학과 교수인 저자는 정반대의 답을 내놓는다. 그 행동은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

재채기를 하는 순간, 코에서 살아 있는 벌레가 튀어나왔다. 검사 결과 사람의 코 안에서 기생충 유충이 번데기 단계까지 자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확인됐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의료진도 놀랐다.이 사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학술지 ‘Emer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