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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다른 과일과 섞어 먹으면 손해…플라바놀 흡수 ‘뚝’

      바나나, 다른 과일과 섞어 먹으면 손해…플라바놀 흡수 ‘뚝’

      건강을 위해 영양성분이 풍부한 여러 과일과 채소, 요구르트 등을 함께 갈아 스무디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바나나는 빼야 한다는 것이다.바나나가 섞이면 다른 식재료에 들어있는 플라바놀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플라바놀(Flavanols)은 플라보노이드(…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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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진 환자, 매일 목욕해도 괜찮다… 주 1회와 증상 차이 없어”

      “습진 환자, 매일 목욕해도 괜찮다… 주 1회와 증상 차이 없어”

      습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샤워나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기 쉽다. 증상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하기 때문이다.최신 연구에 따르면, 샤워나 목욕을 매일 하든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하든 증상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피부과 학회지(British …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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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퍼지는 ‘만성 콩팥병’, 전 세계 사망 원인 9위

      조용히 퍼지는 ‘만성 콩팥병’, 전 세계 사망 원인 9위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CKD)을 앓는 성인 인구가 1990년 이래 두 배 이상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장이 점차 혈액 속 노폐물과 과잉 체액을 걸러내는 기능을 잃는 질환이다.세계적인 권위의 의학 학술지 랜싯(…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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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방세동 환자에게 커피 금지? “안전하며 재발위험도 낮춰”

      심방세동 환자에게 커피 금지? “안전하며 재발위험도 낮춰”

      빠르고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유발해 뇌졸중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흔한 심장 리듬 장애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A-Fib)을 겪는 사람들에게 카페인 함유 커피가 안전하며, 재발 위험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사들은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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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40분 걷기, 위·췌장·대장암 위험 뚝”… 하버드 30년 추적 연구

      “하루 40분 걷기, 위·췌장·대장암 위험 뚝”… 하버드 30년 추적 연구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소화기 관련 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교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미국 성인 23만여 명을 3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하루 40분 빠른 걷기 수준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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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로 우울증 달랜 대가? “뇌에 독 돼 치매 위험 껑충”

      담배로 우울증 달랜 대가? “뇌에 독 돼 치매 위험 껑충”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에도 담배를 계속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 전력이 없던 사람이라도 우울증 진단 후 기분 전환 등의 이유로 새롭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진단 후 금연을 이어간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컸다.삼성서울병원, 삼성생…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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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을 때 소주 홀짝홀짝, 뇌출혈 11년 일찍 찾아온다

      밥 먹을 때 소주 홀짝홀짝, 뇌출혈 11년 일찍 찾아온다

      매일 500cc 맥주 2캔이나 소주 6~7잔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뇌내출혈)이 평균 10년 이상 빠르게 발생하며, 출혈량이 더 많고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관계인 대규모 비영리 의료·연구 네트워크인 매스 브리검 …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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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10명 중 7명 근시… 하루 2시간 햇빛이 ‘눈 건강 백신’”

      “청소년 10명 중 7명 근시… 하루 2시간 햇빛이 ‘눈 건강 백신’”

      우리나라 청소년의 근시(近視)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의 74.9%가 근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7명 이상이 안경이 필요한 시대라는 것이다.전문가들은 “단순히 안 보이는 문제를 넘어,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기에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환으로 …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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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헐적 단식, 총칼로리 안 줄이면 건강 개선 효과 無”

      “간헐적 단식, 총칼로리 안 줄이면 건강 개선 효과 無”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간헐적 단식 가운데 시간제한 식사 (Time-Restricted Eating·TR)은 하루 동안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10시간 이하로 제한하고 최소 14시간 이상 단식하는 식사법이다. 하루 8시간만 먹고 16시간을 공복으로 유지하는 ‘16:8’…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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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 법랑질, 한 번 닳으면 끝? “재생 기술 개발…내년 제품화 목표”

      치아 법랑질, 한 번 닳으면 끝? “재생 기술 개발…내년 제품화 목표”

      손상된 치아 법랑질을 재생하고, 건강한 법랑질을 강화하며, 잠재적 충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생체모사 소재가 개발돼 내년 시판을 목표로 제품 개발이 진행 되고 있다.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 약학대학과 화학·환경공학과 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팀과 …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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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골관절염, 쉬면 통증 더 심해져…가장 효과적 운동은?

      무릎 골관절염, 쉬면 통증 더 심해져…가장 효과적 운동은?

      무릎 골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4단계로 진행된다. 연골이 마모되면 결국 뼈와 뼈가 직접 맞닿아 마찰을 일으키며 뻣뻣함, 부기,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한다. 연골에는 없는 통증 수용체가 뼈에는 있기 때문이다.…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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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굶으면 멍해진다?…단식이 뇌에 미치는 영향 ‘반전 결과’

      아침 굶으면 멍해진다?…단식이 뇌에 미치는 영향 ‘반전 결과’

      “아침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는 말이 있다. “배가 고프면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라는 통념도 있다. 한 스낵 광고는 이를 활용해 “배고플 때 넌 네가 아니야”라는 문구로 이를 과학적 진리처럼 포장했다.지난 10여 년간 시간제한 식사나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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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퓰리처상 응우옌 “박찬욱 ‘올드보이’ 기이한 폭력미, 내 작품에 스며”

      퓰리처상 응우옌 “박찬욱 ‘올드보이’ 기이한 폭력미, 내 작품에 스며”

      “소설 ‘동조자’를 집필할 때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보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54)은 4일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국으로 건너간 북베트남 스파이를 그린 소설 ‘동조자’로 201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박찬욱 …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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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당뇨 잡는 데는 달리기보다 근력 운동이 더 낫다”

      “비만·당뇨 잡는 데는 달리기보다 근력 운동이 더 낫다”

      운동은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약’으로 알려졌다. 달리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지구력 운동(유산소 운동)이 대표적인 처방으로 꼽힌다. 그런데 근력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이 오히려 지구력 운동보다 비만과 당뇨병을 막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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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5000~7000보, 치매 시계 7년 늦춘다”

      “하루 5000~7000보, 치매 시계 7년 늦춘다”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노인은 하루 몇 천 보만 걸어도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협력 비영리 병원 네트워크인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자들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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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단순한 간식 아냐…주 1회 먹으면 치매 위험 24% 감소”

      “치즈 단순한 간식 아냐…주 1회 먹으면 치매 위험 24% 감소”

      매주 한 번 이상 치즈를 섭취하는 고령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4분의 1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치즈 섭취량이 많지 않은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진행 해, 치즈를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인구에서도 유의한 효…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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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식 생활에 뻣뻣해지는 혈관…‘이것’ 먹으면 탄력 유지

      좌식 생활에 뻣뻣해지는 혈관…‘이것’ 먹으면 탄력 유지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이 심혈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잘 알려졌다. 녹차, 다크 초콜릿, 배, 베리류 과일, 사과, 체리, 코코아, 포도와 같은 음식·음료가 좌식 생활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러한 음식에는 플라바놀(flavanol)이라는 식물성 화합물이 …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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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쿠키, 겨울에 더 살찌는 느낌? 착각 아닌 사실!

      햄버거·쿠키, 겨울에 더 살찌는 느낌? 착각 아닌 사실!

      겨울철에 과자나 쿠키, 케이크, 헴버거 등 가공식품을 즐긴다면 다른 계절에 비해 체중이 더 쉽게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연구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물의 포화지방·불포화지방 간 균형과 우리 몸의 생체 시계 사이의 연관성을 …

      •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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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진짜 원인과 해결책은?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진짜 원인과 해결책은?

      심혈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혈압은 방치할 때 동맥 경화, 뇌졸중, 신장 손상, 인지 저하 및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약 30%인 1300만 명이 고혈압 환자로 추정된다. 하지만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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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거르기, 장 건강 해치는 첫 번째 아침 습관…나머지 3개는?

      아침 거르기, 장 건강 해치는 첫 번째 아침 습관…나머지 3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다. 질병관리청의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34.0%, 즉 세 사람 중 1명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아침은 오랫동안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로 여겨져 왔다. 아침 식사는 단순히 ‘한 끼…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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