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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모시고 사는 당신'..주객전도 징후 7가지
업데이트
2016-11-09 16:08
2016년 11월 9일 16시 08분
입력
2016-11-09 16:07
2016년 11월 9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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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반려견을 보호하는 주인이자, 반려견의 부모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반려견에게 소파를 양보하고 당신은 바닥에 앉지 않는지, 당신의 단골 미용실보다 애견 미용실을 더 자주 가지 않는지, 당신의 SNS가 당신보다 반려견 사진으로 가득하지 않은지 등을 자문해보자.
주객이 전도됐다는 의심이 든다면, 과거에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가 소개한 ‘당신의 반려견이 당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징후 7가지’를 확인해보자.
1. 반려견이 당신보다 더 잘 차려입는다.
2. TV 채널 선택권이 반려견에게 있다.
3. 반려견이 당신을 산책시킨다.
4. 침대에서 당신과 같이 잠잔다.
5. 반려견이 당신 자녀보다 장난감을 더 많이 가졌다.
6. 반려견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따로 있다. 팔로워도 당신보다 많다.
I love voting day. I love the sight of my fellow citizens lining up to make their voices heard. " - @rosenbergthedog and @topherbrophy
The Most Stylish Dogs(@thedogstyler)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1월 8 오전 5:58 PST
7. 절대로 반려견 없이 휴가 가지 않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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