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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문신 세례한 남자..'발닦고 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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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15:08
2016년 10월 17일 15시 08분
입력
2016-10-17 15:07
2016년 10월 17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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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문신을 한 남성이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문신 아티스트 에머슨 다마세노는 하얀 불테리어 반려견의 귀, 눈, 코 등 5곳에 LA 다저스 야구팀 로고, 별, 닻, 다이아몬드, 브라스너클 모양 문신을 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동물학대라고 공분했다. 다마세노는 자신의 반려견이 암에 걸리지 않도록 부적을 붙이는 의미에서 문신을 했다고 해명했다.
다마세노의 여자친구도 다마세노가 포소스 데 칼다스시(市) 수의대의 한 수의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반려견에게 문신을 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포소스 데 칼다스 수의대는 그런 자문을 해준 수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다마세노는 사진을 지우고, 페이스북을 비롯한 모든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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